㈜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관악구가 청년정책이 만드는 일상의 변화를 청년의 목소리로 소개하며 정책 공감도와 체감도 향상에 힘쓴다. 구는 청년친화도시 관악을 알릴 ‘청년 서포터스’를 선발하고, 지난 26일 관악청년청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서포터스는 청년 정책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가 높은 20~30대 청년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위촉된 서포터스는 ▲“청년 입장에서 이 정책은 어땠다!” 청년정책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 청년 공간·프로그램 리뷰 담은 릴스‧브이로그 등 제작 ▲ 청년친화도시 관악 챌린지 등 청년의 접근성이 높은 온라인 매체와 콘텐츠를 통해 청년정책을 알리고, 지역 청년의 반응까지 확인할 수 있는 ‘홍보 플랫폼’으로 활약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서포터스에는 SNS 활용 능력이 뛰어나고 홍보 경험이 많은 청년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라며 “청년들이 직접 정책 현장을 체험하고 의견을 제시해 청년친화도시에 대한 친근감과 인지도를 함께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청년친화도시 관악 청년 서포터스는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향후 구는 청년 교육과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 정착을 위한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을 2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강북구 통합돌봄 정책의 방향성과 추진 의지를 공식적으로 대외에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공동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통합돌봄지원협의체 위원을 비롯해 서비스 제공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우리동네돌봄단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동 단위 인적안전망, 지역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북구 통합돌봄 추진 경과와 2026년 주요 실행과제가 공유됐으며, ‘일상 속 돌봄이 자연스럽게 작동하는 강북형 통합돌봄도시 실현’을 비전으로 하는 공동 선언이 진행됐다. 슬로건 ‘촘촘한 통합돌봄, 든든한 강북’을 바탕으로 이순희 강북구청장과 민간대표는 함께 선언문을 낭독하며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또한 참석자들은 슬로건 피켓을 활용한 퍼포먼스에 참여해 슬로건을 함께 외치며 행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중랑구가 동물보호·복지 문화 확산을 위해 3월 25일 ‘명예동물보호관’을 위촉하고, 이를 중심으로 주민 참여형 동물복지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명예동물보호관은 ▲동물보호 및 복지에 관한 교육·상담·홍보 ▲동물학대 행위 관련 정보 제공 ▲동물보호관 직무수행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위촉 기간은 3년이다. 구는 지난 2월 3일부터 20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지원자를 접수하고, 동물보호에 대한 관심도와 활동 의지, 참여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선정했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활동 방향과 역할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명예동물보호관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동물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구는 앞으로 명예동물보호관과 연계한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동물복지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는 그간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TNR), 24시간 유기동물 구조 및 응급치료, 반려가족 쉼터 및 반려견 배변수거함 운영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갈현2동 주민자치회와 서영대학교가 지난 17일 ‘은평 1동-1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영대학교의 우수한 인적자원을 활용해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통합돌봄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령화 시대에 대응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실버인지놀이 지도자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어르신의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수 있는 지도자를 양성한다. 교육과정은 ▲실버인지놀이 이론 ▲실습 중심 수업 ▲지도안 작성 및 시연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수료자는 자격 취득 후 문화센터, 경로당, 주간보호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황진규 갈현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교육 협력을 넘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과 대학, 행정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구는 어르신 인구가 많은 지역인 만큼, 치매 예방과 정서적 건강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자원안보 위기경보 ‘주의’ 단계 격상에 따라 승용차 5부제 시행 서울 도봉구가 자원안보 위기경보 ‘주의’ 단계 격상에 따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 시행에 들어갔다. 에너지 수급 안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도봉구는 25일부터 구청과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적용 기간은 자원안보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다. 이번 조치에 따라 도봉구청과 보건소, 시설관리공단 등 산하 기관 임직원은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지정된 요일에 차량 운행이 제한된다.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 각각 운휴 대상이다. 대상 차량은 공용차와 임직원 소유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렌터카 포함)다. 다만 경차와 장애인 사용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 장거리 출퇴근 차량 등 불가피한 경우는 제외된다. 구는 위반 차량에 대해 우선 현장 계도와 경고를 실시하고, 반복 위반 시에는 출입 통제나 징계 등 실질적인 제재를 적용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석유와 가스 등 에너지 수급 안정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노원구, 놀이 사각지대 해소 서울형 키즈카페를 조성 서울 노원구가 어린이 놀이공간이 부족했던 상계2동·상계5동 일대에 ‘서울형 키즈카페’를 조성하며 생활권 기반 돌봄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민간 유휴공간을 활용한 민관 협력 모델로 지역 간 격차 해소에 의미를 더했다. 노원구는 상계2동과 상계5동 생활권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 노원구 상계2동점’을 조성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범운영은 3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5월 1일부터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그동안 노원구는 공원과 생활권 시설을 중심으로 서울형 키즈카페와 공동육아방 등 총 13개소를 운영해 왔지만, 상계2동과 상계5동 일대는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낮은 지역으로 꼽혀 왔다. 특히 상계2동은 어린이공원이 없고, 상계5동 역시 주거 형태 특성상 충분한 놀이공간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는 두 지역의 경계에 위치한 빛가온교회와 협력해 교회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키즈카페 조성에 나섰다. 공공과 지역기관 간 협업을 통해 별도의 신축 없이 시설을 마련함으로써 예산 효율성을 높이고, 돌봄 인프라 공백을 보완했다. 이번에 조성된 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서울 은평구가 최근 종량제봉투 품절 현상 서울 은평구가 최근 종량제봉투 품절 현상과 관련해 수급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원료 수급 불안 우려로 구매 수요가 일시적으로 증가하면서 일부 판매소에서 품절이 발생했지만, 실제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설명이다. 은평구는 종량제봉투 생산과 공급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수급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 정세 영향으로 봉투 원료인 나프타 공급 차질 가능성이 제기되자 시민들의 불안 심리가 확산되면서 구매가 일시적으로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구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해 생산업체 및 유통 관계자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기존 계약 물량의 조기 납품을 요청하는 한편, 일일 재고 현황을 점검하고 판매 현장의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일부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설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구는 종량제봉투 가격은 관련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사항으로 현재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납품 인력을 확대해 공급 속도를 높이고, 수급 불안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들에게는 과도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서울 종로구가 아동·장애인·어르신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복지공간 확충 서울 종로구가 아동·장애인·어르신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복지공간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요 복지시설 공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강화하고 사업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종로구는 25일 ▲숭인1동 서울형 키즈카페 ▲효제동 장애인 커뮤니티 공간 ▲구립 동숭경로당 리모델링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먼저 숭인1동 서울형 키즈카페는 오는 5월 개관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이다. 동망산길 62에 위치한 이 시설은 지상 2~3층, 연면적 414㎡ 규모로 조성되며, 아동의 창의력과 상상력 향상을 위한 놀이·체험 중심 공간으로 꾸며진다. 전통 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바닥놀이공간과 그물놀이터, 만들기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월별·계절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효제동 장애인 커뮤니티 공간은 기부채납 건물을 활용해 장애인 관련 시설과 단체를 한데 모은 통합 거점으로 조성된다. 지체장애인연합회 종로구지회와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장애인 쉼터, 시각장애인 취업역량강화센터, 발달장애인 직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강북구, 스마트팜서 배우는 탄소중립 가족 참여형 환경교실 운영 ▲강북구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생활 밀착형 교육 서울 강북구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가족 단위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첨단 농업시설인 스마트팜을 활용해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생활 밀착형 교육이 특징이다. 강북구는 ‘2026년 가족과 함께하는 환경교실’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회차별로 7가족 내외가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학교 방문형 환경교육에서 한 단계 나아가 교육 대상을 가족으로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배우고, 이를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도록 설계됐다. 교육은 도심 속 스마트팜 센터에서 진행되며 시설 투어와 기후변화 대응 이론 교육,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특히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작물을 활용해 비건 샌드위치, 저탄소 샐러드, 루꼴라 페스토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요리 실습이 포함돼 ‘탄소 발자국’을 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서울 서대문구가 초등학교 신입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용품 지원 서울 서대문구가 초등학교 신입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용품 지원에 나섰다. 올해는 범죄 예방 기능을 강화한 호신용 경보기를 새롭게 포함해 어린이 안전 대책을 한층 확대했다. 서대문구는 26일부터 27일까지 관내 18개 초등학교 신입생 1,695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용품을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더불어 각종 위험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교통안전 중심의 물품 구성에서 나아가 ‘호신용 경보기’를 신규 도입했다. 해당 기기는 어린이가 간단한 조작만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통신기기 없이도 큰 경보음을 통해 주변에 위험 상황을 즉시 알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초기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범죄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 경보기는 소형·경량으로 제작돼 휴대가 간편하며, 등하굣길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위급 상황 시 강한 경보음을 통해 주변의 주의를 환기해 실질적인 안전 확보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함께 지원되는 ‘안전 우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