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진주시는 지난 3월 31일 진주시청 5층 기업인의 방에서 ‘3월 시민과의 데이트’ 행사로 진주시 e스포츠협회 회원과 서포터스(Supporters)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e스포츠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 e스포츠협회는 2021년 10월 출범 이후 지역 대회와 다양한 활동을 펼치면서 e스포츠 활성화에 힘써왔으며, 서포터스 역시 2022년부터 제1기 출범을 시작으로 올해 3월 제5기 서포터스가 새롭게 출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회원은 “e스포츠는 성장 잠재력이 큰 산업인 만큼, 지속적인 대회 개최와 콘텐츠를 지원해 더 많은 시민과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오는 4월 24일 개최 예정인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대회 유치와 인프라를 확충해 지속 가능한 e스포츠 선도 도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2024년 5월 경상국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을 개관해 중·고등학교 대회, 직장인 대회 등 다양한 e스포츠 행사를 개최해 왔다.
또한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는 아시아 7개국, 6개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단이 참가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개최해 도시의 브랜드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