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이재명대통령 국회 본회의장 찾아 시정연설… “골든타임 놓치면 피해 기하급수적” “지금은 민생 전시상황” 이재명 대통령, 26조 규모 ‘전쟁 추경’ 승부수 국채 발행 없는 ‘착한 추경’ 강조, 소득 하위 70%에 ‘고유가 지원금’ 최대 60만원 지급 ▲이재명대통령 추경안 국회 본회의 시정연설(사진출처=한국탑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전쟁발 경제 위기를 ‘민생 경제 전시상황’으로 규정하고, 이를 돌파하기 위한 26조 2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국회에 강력히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위기 대응의 속도를 강조하며, 촌음을 아껴 편성한 이번 추경이 민생의 든든한 방파제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2일 국회 본회의장 단상에 올라 현재의 상황을 “잠깐 내리고 그치는 소나기가 아니라 언제 끝날지 모를 거대한 폭풍우”라고 진단했다. 중동 전쟁 시작 34일째를 맞아 에너지 안보가 최악의 위협을 받는 가운데, 코스피 5,000 돌파와 반도체·조선업의 호황으로 맞이했던 경제 비상의 기회가 복합 위기에 가로막혔다는 엄중한 인식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청와대를 포함한 전 조직을 ‘비상 경제 대응체계’로 전면 전환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혼자여도 외롭지 않은 서울"… 전현희, '1인 가구 6대 공약' 발표하며 시장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서울 중성동갑)이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서울의 인구 구조 변화에 맞춘 파격적인 '1인 가구' 정책을 전면에 내세웠다. 2026년 4월 2일 진행된 이번 기자회견에서 전 의원은 "가족 중심의 낡은 틀을 깨고 1인 가구가 우아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서울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 '1인 가구' 정책의 포부를 기자회견에서 밝혔다.(사진출처=한국탑뉴스) 서울의 1인 가구 비율이 40%를 돌파한 가운데, 전현희 의원이 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생활 밀착형 공약을 들고 서울시장 경선 출사표를 던졌다. 전현희 의원은 "시민의 삶을 지키는 데 혈연의 경계는 더 이상 기준이 될 수 없다"며, '기본돌봄이 일상이 되는 도시'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서울형 연대 관계 등록제'다. 아플 때나 위급할 때 보호자가 없어 곤란을 겪는 1인 가구를 위해 친구, 이웃, 동거인 등을 '돌봄 파트너'로 공식 등록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등록된 파트너에게는 의료, 돌봄, 장례, 주거 전반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실용 비전과 행정 경험의 만남"… 한준호·양기대, 경기도지사 정책 연대 선언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국회의원과 양기대 예비후보가 경기도 대도약과 도민 삶의 대전환'을 위한 전략적 정책 연대를 공식 선언 기자회견(사진출처=한국탑뉴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에 나선 한준호 국회의원과 양기대 예비후보가 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 대도약과 도민 삶의 대전환'을 위한 전략적 정책 연대를 공식 선언했다. 이번 연대는 한준호 후보의 역동적인 비전과 양기대 후보의 검증된 행정 경험을 결합해 도정의 실행력을 극대화하겠다는 취지다. 두 후보는 이번 연대가 정치적 수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동 책임과 공동 실행을 전제로 한 '전략적 파트너십'임을 분명히 했다. 이들은 "경기도정은 선언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되어야 한다"며, 당선 시 취임 100일 이내에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까지 제시했다.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국회의원과 양기대 예비후보가 경기도 대도약과 도민 삶의 대전환'을 위한 전략적 정책 연대를 공식 선언 기자회견(사진출처=한국탑뉴스) 합의문에는 주거, 교통, 행정, 에너지, 경제 등 5개 분야의 혁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진단은 고유가, 처방은 선거용 가짜약"…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 추경안 정조준 국민의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이재명 정부가 내놓은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선거용 돈풀기'로 규정하며 전면 수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4월 2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정부의 추경안을 매섭게 비판하며, 실질적인 서민 생존을 위한 '국민 생존 추경'으로의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국민의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정부의 추경안을 매섭게 비판, 실질적인 서민 생존을 위한 '국민 생존 추경'으로의 전환을 강력히 촉구하는 기자회견(사진출처=한국탑뉴스) 국민의힘 예결위 위원들은 이번 추경 심사에 합의한 유일한 이유가 '중동 전쟁발 고유가'로 고통받는 국민의 생존을 지키기 위함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막상 공개된 정부의 추경안은 고유가 대응이라는 명분 뒤에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현금 살포'가 숨겨져 있었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고유가와 무관한 4.8조원 현금 살포… 국민 기만이다" 가장 큰 쟁점은 4조 8,252억 원에 달하는 이른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다. 위원들은 "정작 기름값 폭등으로 생계가 막막해진 화물차·택배·택시 운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김관영 도정 계승해 전북 전진 이끌 것"… 안호영, 도지사 출마 선언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안호영 의원 전북 도지사 출마 선언 기자회견(사진출처=한국탑뉴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전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호영의원은 2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멈춤 없는 전북의 전진을 책임지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안 의원은 전날 당의 결정으로 직을 상실한 김관영 지사에 대해 "동지로서 인간적인 안타까움이 크다"며 "그가 전북 발전을 위해 쏟은 열정과 헌신은 결코 부정될 수 없다"고 평가했다. 이어 "도정은 단절이 아닌 연속이어야 한다"며 김 지사가 남긴 성과와 경험을 전북의 자산으로 이어받아 도정의 안정성을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되, 잘 된 정책은 계승·확장하여 정책의 견고함을 더하겠다는 구상이다. 현재 전북이 직면한 지역 소멸 위기와 산업 구조 전환, 청년 유출 문제에 대해서도 해법을 제시했다. 안 의원은 "위기는 말만으로 극복할 수 없으며, 결과를 증명하는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3선 국회의원이자 환경노동위원회 상임위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13분 독대의 정체는 장기 독재 설계였나"… 민주당, '김주현-윤석열' 내란 공모 의혹 정조준 ▲민주당 2차 종합특검 대응특별위원회 기자회견(사진출처=한국탑뉴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조직적 내란 기도'로 규정한 더불어민주당이 새로운 의혹을 제기하며 공세의 수위를 높였다. 민주당 2차 종합특검 대응특별위원회는 2일 기자회견을 열고, 계엄 선포 직후 이뤄진 윤석열 대통령과 김주현 전 민정수석의 '13분 독대'가 단순한 보고가 아닌 장기 집권을 위한 법적 장치 마련의 시간이었다고 주장했다. 특위가 가장 주목하는 지점은 독대 당시 지시된 것으로 알려진 이른바 '국가안전관리법'이다. 특위는 이 법안의 구상이 과거 유신 시절의 국가보위법이나 신군부의 통치 논리와 닮아 있다고 지적했다. 군대를 동원해 국회를 짓누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반대 세력을 숙청할 법적 근거를 만들어 입법 질서를 무력화하려 했다는 분석이다. ▲민주당 2차 종합특검 대응특별위원회 기자회견(사진출처=한국탑뉴스) 특위는 "이것은 단발성 소동이 아니라 계엄 이후의 통치 청사진이자 장기 지배 시나리오의 흔적"이라며, 김 전 수석이 내란의 '법률적 공범 구조'의 핵심에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바람의 이익을 국민 품으로"… 민병덕·용혜인, '해상풍력 이익공유법' 발의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 해상풍력 이익공유법'을 공동 발의 기자회견(사진출처=한국탑뉴스) 앞으로 바다 위 바람으로 벌어들인 수익이 국민과 지역주민의 통장에 '배당금'으로 꽂힐지도 모른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은 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상풍력 발전 수익을 공공이 함께 나누는 '해상풍력 이익공유법'을 공동 발의했다고 밝혔다. 두 의원이 발의한 법안의 핵심은 정부가 해상풍력 발전 사업자를 선정할 때 최대 20%의 '공유지분'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국가의 공적 지원과 인허가 혜택을 받는 사업인 만큼, 그 이익의 일부를 국가가 확보해 주인인 국민에게 돌려주겠다는 취지다. 현행법이 대규모 공공 지원에 비해 공공 이익을 확보하는 장치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온 만큼, 이번 법안은 '에너지 정의'를 실현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확보된 공유지분 수익은 국민과 지역주민에게 배당된다. 구체적으로는 전체 이익의 70%를 전 국민에게, 나머지 30%는 발전단지가 위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국가폭력에 유통기한은 없다"… 최혁진, '이재명 호응' 영구책임법 발의 ▲무소속 최혁진 의원 국가폭력 범죄의 형사 공소시효와 민사 소멸시효를 완전히 배제하는 기자회견(사진출처=한국탑뉴스) 국가가 저지른 반인권적 범죄에 대해 '공소시효'라는 면죄부를 영구히 박탈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무소속 최혁진 의원(법제사법위원회)은 국회솥오관기자회견장에서 1일, 국가폭력 범죄의 형사 공소시효와 민사 소멸시효를 완전히 배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이른바 '국가폭력 영구책임법'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법안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보인 강력한 의지를 뒷받침하는 '정치적 응답' 성격이 짙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제주 타운홀 미팅에서 "제주 4·3과 같은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민·형사 시효 제도를 폐기하겠다"고 약속하며 빠른 시일 내 현실화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최 의원은 대통령의 이러한 기조를 넘겨받아, 국가가 저지른 살인이나 고문치사 등 중대한 범죄에 대해 시간이 흘렀다는 이유로 책임을 면하는 비극을 끝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법안의 핵심은 명확하다. 공무원이 직무 수행 중 저지른 살인, 중상해, 고문 및 가혹행위치사 등 '반인권적 국가범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김동연, 불법 홍보물 배포는 당선무효형 사안"... 김문수·조계원, 후보 사퇴 압박 ▲김문수·조계원의원 김동연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을 정조준하며 후보직 사퇴 요구하는 기자회견(사진출처=한국탑뉴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국면이 '불법 선거운동' 의혹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김문수(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조계원(전남 여수을) 의원은 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동연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을 정조준하며 후보직 사퇴를 강력히 촉구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3월 31일 부천시 지역위원회 당원 간담회 현장이다. 두 의원의 발표에 따르면, 당시 김동연 후보가 참석한 간담회 자리에서 법이 허용하지 않은 '책자형 홍보물'이 다량 배포됐다. 이들은 해당 홍보물이 단순한 참고 자료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홍보물 내부에 후보자의 슬로건과 정책 공약, 과거 성과가 체계적으로 담겨 있는 만큼, 이는 유권자의 지지를 유도하기 위한 '전형적인 선거 홍보물'이라는 분석이다. 공직선거법상 경선 홍보물은 면수 제한(8면 이내), 인쇄소 정보 기재, 선관위 신고 및 우편 발송 등의 엄격한 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이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들, 김한정 후보 '여론조작 의혹' 맹비난공동 성명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윤용수, 최현덕, 이원호, 김지훈 공동 성명 발표 기자회견(사진출처=한국탑뉴스) 남양주시장 자리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경선 열기가 뜨거워지는 가운데, 후보들 사이에서 '여론조작' 의혹이 터져 나오며 경선판이 요동치고 있다. 윤용수, 최현덕, 이원호, 김지훈 등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4인은 1일 국회소통관기자회견장에서 공동 성명을 내고, 김한정 예비후보를 향해 "여론을 왜곡해 당원과 시민의 선택권을 침해했다"며 후보직 사퇴를 강력히 요구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달 24일 진행된 여론조사였다. 예비후보들은 김한정 후보 측이 원지컨설팅코리아의 여론조사가 시작되기 2시간 전인 오전 10시부터 이미 조사 전화번호(조사 번호가 포함된 카드뉴스를 미리 제작해 카카오톡 등 SNS에 뿌린 것은치밀한 사전 준비하여 명백한 유도 및 조작 행위라는 시각이다. 이들은 "공직선거법과 선거여론조사기준에 따르면 누구든지 피조사자의 의사를 왜곡해서는 안 된다"며 "조사 정보를 사전에 취득하고 이를 이용한 것은 여론조사의 신뢰성을 뿌리째 흔든 불법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