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장흥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전남에서 유일하게 최종 선정돼 사업비 83.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의 생활환경을 위협하는 위해시설을 이전 및 정비하여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농촌의 삶터·일터·쉼터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농촌공간을 재구조화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농촌공간정비사업은 회진면 진목마을을 대상지로 추진된다. 진목마을은 마을 중심부에 위치한 가축분뇨 등 폐기물 처리시설 2개 업체에서 발생되는 고농도의 악취로 인해 지속적인 피해를 받아왔다. 악취로 인한 주민피해는 주민들의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짐과 동시에 해당지역의 귀농·귀촌을 기피하는 주원인이 되어 지속가능한 마을 발전을 저해하는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었다. 장흥군은 문제 해결을 위해 사업자와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모사업을 준비해 왔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군은 2030년까지 5개년 동안 해당 시설을 정비하고, 정비 부지에는 주민공유쉼터와 산책로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nb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화순군은 26일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연계한 ‘화순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의료·요양 등 복합적인 돌봄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 지역 중심 돌봄, 통합체계 본격 가동 화순군은 2026년 전국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에 맞춰 지역 실정에 맞는 ‘화순형 통합돌봄’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를 위해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2025년 9월 '화순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조례'를 제정·공포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보건소, 읍·면, 국민건강보험공단, 서비스 제공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제공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중증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다. ▣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제공까지... 통합돌봄 성과 가시화 군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여수시는 오는 4월 개최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UN Climate Change Week 3)’과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을 앞두고 세계적인 기후 정책 현장을 함께 만들어갈 자원봉사자 1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8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정부 대표를 비롯해 국제기구 관계자와 국내외 기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국제회의다. 시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영어 가능자와 일반 지원 인력을 선발해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3월 25일부터 3월 30일까지며, 만 18세 이상으로 1365자원봉사포털 가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사전 교육을 거쳐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활동하며 주요 업무는 ▲현장 안내 ▲행사 운영 지원 ▲참가자 편의 지원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며 최종 선발 결과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후주간은 전 세계 전문가들이 모여 기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국제행사”라며 “녹색대전환 국제주간과 연계해 개최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3월 26일 07시 30분, 제1차 노사정 대표 만남을 개최했다. '노사정담'은 그간 노사정의 조직 이해관계와 성과에 천착한 ‘대표자 회의’의 형태에서 벗어나 사회적 대화 주체 대표 간의 신뢰를 형성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 김지형 위원장의 제안과 노사정 대표의 동의로 채택된 모임의 명칭은 ‘노사정의 정다운 이야기(情談)’ 혹은 ‘노사정 3자의 정담(鼎談)’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지니며, 과거 스웨덴에서 1940년대부터 60년대까지 진행되어 성공적인 노사관계 구축의 비공식적인 성공 비결로도 평가받는 ‘목요클럽’과 ‘하프순드 모임’에서 착안했다. 첫 모임에는 모임을 주재한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과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참석하여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모두발언 이후 진행된 대화에서 참석자들은 ‘열린 대화(Open Conversation)’, ‘정례화(Regularity)’, 공동주인의식(Co-ownership)’의 3가지 기본 원칙을 수립하고, 향후 매월 1회 진행되는 각 회차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부산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불거진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정 및 가격 상승 우려에 대해, 시내 16개 구·군의 재고 현황을 긴급 점검한 결과 공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밝히며 시민들의 불안 해소에 나섰다. 최근 시는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종량제봉투 물량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6개월 이상의 충분한 비축 물량을 확보하고 있어 전반적으로 종량제봉투 수급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시는 구·군과 협조하여 중동 정세가 안정될 때까지 시민 불안 심리로 인한 일시적 수요 증가와 사재기 발생을 방지하기 위하여 비상 관리체계를 가동한다. 비상대책반을 구성·운영하여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안정적인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각 구·군의 비축량을 매일 확인하여 공급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사재기와 비정상적 판매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다. 필요시 1인당 구매량 제한 등 탄력적 관리를 검토하고,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과 관련하여 시민들에게 적극 안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5일(수)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을 열고 기관별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진교훈 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훈련 전 과정을 직접 살폈다. 등짐펌프를 매고 잔불 진화 작업에 나서기도 했다. 이날 훈련은 개화산 약사사 인근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의 산불이 정상까지 번지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강서구청을 비롯해 강서소방서, 강서경찰서 등 6개 유관기관 120여 명이 참여했다. 소방차, 산불진화용살수차 등 진화 장비 62대가 투입됐다. 각 기관은 대응 지침에 따라 ▲상황 전파 및 초동 진화작업 ▲임시의료소 설치 및 등산로 통제 ▲잔불진화작업 등 기관별 임무를 수행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산불진압 합동 훈련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산불과 같은 재난은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선제적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훈련에 앞서 산불예방 캠페인도 펼쳤다. 산불 예방 수칙과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홍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인천시는 유정복 시장이 3월 25일 오후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 현장을 찾아 시설 운영 계획 및 안전 대책 등 개장 준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고 밝혔다.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은 현재 막바지 공정이 진행 중이며, 오는 4월 정식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시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상부 전망대 ‘더 스카이 184(The Sky 184)’를 핵심 콘텐츠로, 청라하늘대교를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글로벌 관광도시 완성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 ‘해상 관광 허브’의 탄생 청라하늘대교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를 넘어, 서해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관광 명소로 탄생한다. 세계 최고 높이(184.2m) 주탑 전망대와 수변 데크길, 야간 경관 등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도입해, 전세계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특히 주탑 전망대 더 스카이 184는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시설로, 교량 상판 아래의 하부 전망대와 친수공간 등과 연계해 다양한 각도에서 서해를 조망할 수 있다. 또 주탑 꼭대기 외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25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공공기관 2차이전 유치위원회’ 민간위원과 관계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2차 이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계획을 논의했다.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과제인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국가균형성장 거점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으로, 정부는 총 350여 개 공공기관을 전수조사해 연내 이전 대상 기관과 지역을 확정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11월 경제·언론·학계·시민단체 등 민간 전문가 22명을 위촉해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위원회’를 구성·운영했으며, 대구정책연구원의 연구용역 등을 거쳐 최종 33개 유치 희망 기관을 선정한 바 있다. 최근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정책의 추진 방향을 발표함에 따라, 대구시는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과거 대구는 섬유·금속 등 전통산업이 강세였으며 중소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형성해 왔다. 그러나 인구 감소와 전통산업의 성장 한계에 직면하면서 산업전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충청남도와 논산시가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글로벌 최정상 방산기업과 손잡으며, ‘K-헌츠빌’을 향한 도약을 본격화했다. 논산시는 국내 대표 방산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및 충청남도, 지역 국회의원, 유관기관과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청남도와 논산시가 주관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특히, 항공우주·유도무기·기동장비·포병체계 등 대한민국 방산의 핵심 분야를 이끄는 ‘빅4’기업이 모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이들 기업은 국내 최첨단 국방기술을 선도하는 회사들로, 현재 조성 중인 전력지원체계 중심의 논산국방국가산업단지에 무기체계 생산·시험·연구 기능까지 결합되어 ‘방산혁신클러스터’논산 유치 명분과 타당성은 물론 국가 전략산업 거점으로서의 위상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방산혁신클러스터’는 방위산업 기업과 연구기관, 군 인프라를 집적하여 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와 국가 안보 경쟁력을 높이는 국가 전략사업이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25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학계·산업계 전문가 및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에 앞서 복류수와 강변여과수 등 새로운 취수 대안에 대한 대구시 차원의 전략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기술적 실효성을 사전에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문회의에서는 ▲평시 수질 및 필요 수량(60만 톤/일) 확보 ▲수질 사고 대응 체계 ▲시공 및 운영 효율성 등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복류수와 강변여과수 공법이 수질 안전성과 정수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으며, 유럽 등 선진국에서 검증된 공법을 도입할 경우 대구시가 필요로 하는 수량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수질 사고 대응과 관련해서는 정수 공정 고도화와 원수 유입 단계에서의 방어 체계 강화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시공 및 운영 측면에서는 지역 지질 특성에 적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