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목포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6일 목포벤처문화산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위촉식’을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목포시장 권한대행 조석훈 부시장과 김홍길 상임의장을 비롯해 협의회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2025년 사업 성과 및 결산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목포지속협은 올해 ▲공유냉장고 네트워크 구축 ▲생물다양성 탐사단 운영 ▲ESG 주민역량 강화 아카데미 ▲녹색상권 만들기 캠페인 등 시민 참여형 실천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환경교육을 실시해 교육과 실천이 연계된 활동도 확대할 예정이다. 김홍길 상임의장은 “이번 정기총회에서 의결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민관 협력기구로서 목포시 지속가능발전을 이끄는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조석훈 권한대행은 “지속가능발전은 지역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6일 청산회관에서 군수 및 간부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청렴 추진단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와 청렴 컨설팅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반부패 청렴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부패 취약 분야 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회의를 운영해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추진하고 책임성 강화를 도모했다. 군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올해 테스크포스(TF)팀 구성, 청렴 컨설팅, 청렴 리더 중심의 실천 활동 등 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부패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개선하고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화성특례시가 「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되는 27일에 맞춰, 화성시만의 독자적인 돌봄 모델인 ‘화성형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대한민국 돌봄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나섰다. 화성특례시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올해 초부터 조직을 전면 개편하고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공고히 구축해 왔으며, 보건의료, 주거, 일상 돌봄을 아우르는 14개 핵심 신규 사업을 통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지역사회 계속 거주(AIP)’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화성특례시, 인구 107만 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선제적 돌봄 행정’ 화성특례시는 2026년 3월 현재 인구 107만 명을 돌파하며 특례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특히 최근 5년간 노인 인구가 약 38% 급증하는 등 돌봄 수요가 폭증함에 따라, 시는 인력과 시설을 선제적으로 확충하는 정책적 재설계를 단행했다. 시는 동부권의 신도시 맞벌이 가구와 서부권의 농어촌 고령화 지역 등 권역별 특성에 맞춘 지역 맞춤형 서비스 모델을 개발해 돌봄 자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군포시는 급등한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GS파워와의 두 차례에 걸친 요금 인하 협상으로 다음달 1일 부터 열요금 2% 인하 결과를 얻어 냈다. 1가구당 연평균 열요금 74만원을 기준으로 2%인하 시 1가구당 14,800원의 인하 효과와 군포시 5만9천가구에 8억7천만원 혜택을 보게 된다. 열요금 조정은'지역냉난방 열요금 산정기준 및 상한 지정 고시'에 따른 정부 기준 반영과 고객부담 완화를 고려하여 GS파워가 결정한 인하 조치로, 군포시가 2025년 두 차례 간담회 개최 등 지속적인 인하를 요구하여 다년간 요금 인상 흐름 속에서도 열요금 인하라는 큰 결정을 이끌어냈다. 이에 안양열병합발전소 열공급지역인 군포시, 안양시, 과천시, 의왕시와 부천열병합발전소 열공급지역인 부천시, 인천시 일부, 시흥시, 서울시 일부도 열요금 인하 혜택을 받게 됐다. GS파워는 시장기준요금 연료비 연동 및 고정비 정산 결과에 따라 열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며 중동 사태에 따른 국제유가 폭등으로 조정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최근 중동 사태 등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기도가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와 국제의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국제의료코디네이터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국제의료코디네이터는 외국인환자 대상 통역을 비롯해 진료서비스 지원, 관광 연계, 마케팅 등 국제의료 전반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으로 의료시장 글로벌화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분야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외국인환자 유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몽골어, 베트남어, 아랍어 등 다양한 언어권을 대상으로 기본 과정과 보수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 내외로, 경기도에 주소지를 둔 도민 가운데 외국어 및 한국어 구사 능력이 우수하고 국제의료코디네이터 업무 수행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수원시 광교홍재도서관에서 진행되며, 기본과정은 4월부터 6월까지 총 40시간, 보수과정은 5월부터 6월까지 총 16시간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외국인환자 유치산업 이해 ▲의료용어 및 임상 이해 ▲의료법 및 환자 권리 ▲의료서비스 프로세스 ▲글로벌 마케팅 및 AI 활용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노원구, 놀이 사각지대 해소 서울형 키즈카페를 조성 서울 노원구가 어린이 놀이공간이 부족했던 상계2동·상계5동 일대에 ‘서울형 키즈카페’를 조성하며 생활권 기반 돌봄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민간 유휴공간을 활용한 민관 협력 모델로 지역 간 격차 해소에 의미를 더했다. 노원구는 상계2동과 상계5동 생활권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 노원구 상계2동점’을 조성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범운영은 3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5월 1일부터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그동안 노원구는 공원과 생활권 시설을 중심으로 서울형 키즈카페와 공동육아방 등 총 13개소를 운영해 왔지만, 상계2동과 상계5동 일대는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낮은 지역으로 꼽혀 왔다. 특히 상계2동은 어린이공원이 없고, 상계5동 역시 주거 형태 특성상 충분한 놀이공간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는 두 지역의 경계에 위치한 빛가온교회와 협력해 교회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키즈카페 조성에 나섰다. 공공과 지역기관 간 협업을 통해 별도의 신축 없이 시설을 마련함으로써 예산 효율성을 높이고, 돌봄 인프라 공백을 보완했다. 이번에 조성된 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서울 종로구가 아동·장애인·어르신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복지공간 확충 서울 종로구가 아동·장애인·어르신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복지공간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요 복지시설 공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강화하고 사업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종로구는 25일 ▲숭인1동 서울형 키즈카페 ▲효제동 장애인 커뮤니티 공간 ▲구립 동숭경로당 리모델링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먼저 숭인1동 서울형 키즈카페는 오는 5월 개관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이다. 동망산길 62에 위치한 이 시설은 지상 2~3층, 연면적 414㎡ 규모로 조성되며, 아동의 창의력과 상상력 향상을 위한 놀이·체험 중심 공간으로 꾸며진다. 전통 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바닥놀이공간과 그물놀이터, 만들기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월별·계절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효제동 장애인 커뮤니티 공간은 기부채납 건물을 활용해 장애인 관련 시설과 단체를 한데 모은 통합 거점으로 조성된다. 지체장애인연합회 종로구지회와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장애인 쉼터, 시각장애인 취업역량강화센터, 발달장애인 직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실시간 스마트맵’을 고도화 서울 용산구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실시간 스마트맵’을 고도화하며 구민 맞춤형 정보 제공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대화형 기능을 도입해 유동인구와 카드매출 등 주요 데이터를 자연어 질의만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용산구는 기존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AI 기반 질의응답 기능을 추가하고, 지도 기반 신규 콘텐츠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5분 단위 유동인구와 시설 위치정보, 관광정보 등을 지도 형태로 제공해 왔다. 이번 고도화로 이용자는 복잡한 메뉴를 거치지 않고도 챗봇에 질문하듯 정보를 조회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특정 지역의 날짜별 인구 변화나 시간대별 혼잡도, 카드 매출 흐름 등을 한 번의 질의로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데이터 접근성과 활용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지도 기반 콘텐츠도 대폭 확충한다. 관광명소를 방문하며 인증하는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공유재산 스마트관리 시스템, 체육시설 예약 서비스 등을 스마트맵에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행정 서비스와 생활 편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경상남도가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서 경남 농수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맞춤형 수출 지원’ 강화 의지를 밝혔다. 경남도는 26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30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4년 연속 역대 최고 수출 실적을 달성한 농수산 수출 경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미래 수출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관세 장벽과 물류비 상승 등으로 수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농수산물 수출을 이어온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케이(K)-푸드 확산 속에서 경남이 4년 연속 최고 농수산식품 수출 실적을 달성한 것은 현장의 노력과 열정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스마트팜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농업이 생산비 절감과 미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딸기 연구 기능 강화 등 신품종 개발과 함께 수출 금융 및 해외 마케팅 지원을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보완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수출 확대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n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경남도는 26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열린 해군본부 주관 ‘2026년 1차 함정 MRO 세미나’에 참가해 미래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군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경남 중심의 함정 MRO 클러스터 구축 비전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해군과 지자체, 방산·조선 관련 업체, 연구소 등 100여 개 기관, 3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 해군 ‘MRO 추진계획 1.1’ 발표, △ 함정 MRO 방산클러스터 사업계획 소개, △ 해외 MRO 사업 참여를 위한 보안인증 및 금융지원 정책 등이다. 경남도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함정 MRO 산업육성 전략이 해군의 정책 방향과 부합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도는 한·미 조선산업 협력 확대와 글로벌 함정 MRO 시장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경남형 함정 MRO 클러스터 조성을 전략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최근 산업통상부와 방위사업청 주관하는 함정 MRO 관련 국비 공모 2건에 부산·울산·전남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표 지자체로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최종 선정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