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광주시 오포1동 오포자이디오브아파트 경로당은 지난 7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방세환 시장과 남기태 오포1동장, 경로당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 개소를 축하하고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을 위한 공간 마련을 기념했다. 오포자이디오브아파트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휴식과 친목 도모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앞으로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과 소통 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칠성 노인회장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회원 모두가 화합하며 즐겁게 이용하는 경로당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오포자이디오브아파트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따뜻한 쉼터이자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누리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홍천군은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3월 6일 서석면 노인 일자리 참여자 447명을 대상으로 시작했으며, 3월 25일까지 10개 읍면과 노인복지관에서 노인 일자리 참여자 3,7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고 밝혔다. 홍천군은 발대식에 앞서 홍천시니어클럽(관장 허문순),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지회장 이성기), 홍천노인복지관(관장 안석현) 등 3개 수행기관에 노인 일자리 사업을 위탁했으며, 모두 64개의 일자리 사업 6,188명의 노인 일자리를배정받아 제공하고 있다. 노인 일자리 지원 기관인 홍천 시니어클럽은 3월10일 홍천읍을 시작으로 3월12일 북방면, 3월16일 남면, 3월19일 두촌면, 3월 23일 영귀미면, 3월 25일 화촌면에서 6회에 걸친 발대식을 개최한다.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에서는 3월 6일 서석면 발대식을 마치고, 3월9일 내촌면, 3월11일 서면, 3월13일 내면, 3월17일 홍천읍, 화촌면 지역 역량 활용 일자리, 3월18일 두촌, 영귀미, 남면, 북방면 지역 역량 활용 일자리를 대상으로 발대식을 개최한다. 홍천군 노인복지관은 3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6일 안산시청에서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 한국노총전국연합노련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내 건설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인력과 장비를 우선 활용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설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달 5일 이민근 안산시장은 한국노총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안산시 건설노동자의 일자리 확대와 건설 현장 안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바 있다. 이번 협약은 당시 논의를 바탕으로 추진된 후속 조치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건설업체 사업 참여 확대 ▲지역 생산 건설자재·장비 우선 사용 ▲지역 건설노동자 우선 고용 및 지원 ▲하도급 공정 거래 준수 ▲건설노동자 임금 체불 방지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 교육 ▲부조리 근절 및 부실시공 방지 ▲지역 건설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공사 현장 운영 협력 등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약속에 그치지 않고 지역 건설 현장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원주시는 지난 6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열린 ‘2026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 시상식에서 기관상을 수상했다.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은 (사)한국인공지능융합기술학회가 주최하고,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상이다. 이 상은 대한민국 인공지능 융합기술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와 혁신을 이뤄낸 기업·기관·연구자 등을 선정해 산업 발전과 기술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됐다. 원주시는 원주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를 구축·운영하며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로봇 교육 실습실을 조성하는 등 공공부문에서 인공지능 융합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 대학인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와 협력해 소공인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로봇 교육실습 프로그램을 개설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원주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는 ‘인공지능 융합기술 선도센터’로 지정되며, 지역 산업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지원 및 협력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 또한 원주시는 이번 수상을 통해 인공지능 관련 국비 공모 사업을 추진할 때 실질적인 가산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오는 4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공주시는 중앙정부 차원의 하천 등 불법행위 일제조사 정비 추진 방침에 따라 산림 계곡과 하천구역, 구거, 세천 등에 설치된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과 정비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하천과 계곡을 무단 점유해 사익을 취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불법 시설물로 인한 하천 흐름 방해와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산림 계곡과 하천구역, 구거, 세천 등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무단 점유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산림 계곡과 하천구역, 구거, 세천 등에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 천막, 그늘막, 건축물(공작물), 경작 및 식재 행위 등이 이번 전수조사의 대상이다. 특히 이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담 단속반을 구성해 현장 중심의 조사를 실시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즉각적인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먼저 계도 기간을 운영해 시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정읍시가 오는 4월 1일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시스템 안정성과 시민 불편 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한 현장 탑승 점검을 마쳤다. 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교통과 직원들이 직접 시내버스에 탑승해 주요 구간의 소요 시간과 환승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은 읍·면 지역 주민들의 이용 여건을 고려해 환승 대기 시간의 적정성과 노선 간 배차 시간 연계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번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 도입을 위해 시는 총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전용 환승 시스템을 구축과 하차 단말기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새로운 제도가 시행되면 승객은 버스에서 내린 뒤 60분 이내에 다른 시내버스를 탈 경우 최대 2회까지 무료로 환승할 수 있다. 단, 무료 환승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현금이 아닌 교통카드를 사용해야 한다. 시는 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이·통장 회보 게재 등을 통해 시민 홍보를 진행해 왔으며, 조만간 시내버스 내부에도 환승 안내 스티커를 부착할 계획이다. 본격적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거창군은 거창읍 강남권역인 정장리와 대평리 일대의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그동안 개발이 미진했던 강남권역을 주거와 문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모두 갖춘 거창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거창군은 지역활력타운 조성과 거창아트갤러리 건립, 그리고 숙원사업이었던 남부우회도로 개설을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미래형 도시 설계를 구체화하고 있다. ▶생활의 활력을 더하는 정주 여건의 혁신, 지역활력타운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변화는 정장리 819-10번지 일원 약 48,817㎡ 부지에 들어서는 ‘지역활력타운’이다. 총사업비 292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은퇴자나 청년층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주거와 공공 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새로운 주거 모델을 제시한다. 이곳에는 47필지의 단독주택 부지와 16세대의 타운하우스가 들어서며, 특히 타운하우스는 공장에서 제작해 현장에서 설치하는 효율적인 모듈러 주택 방식으로 건립되어 스마트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거 공간뿐만 아니라 공동주방과 작은도서관을 갖춘 '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마현리 입구에 위치한 13민통초소가 52민통초소로 이전을 완료함에 따라, 3월 중 군부대 임시운영 기간을 거쳐 오는 4월부터 전면개통된다. 이에 따라 마현리 주민과 농사를 짓는 모든 이들은 출입 제한 없이 통행이 가능해져, 약 60년간 군사지역 내 민통초소 출입통제로 불편을 겪어온 철원군 민북지역 근남면 마현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소될 전망이다. 이번 마현13초소 이전은 마현리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로 추진된 숙원사업으로, 철원군은 접경권 발전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사업비 26억4,800만원을 확보했다. 이후 2023년 1월 민·관·군 국민권익위원회 조정협의가 이루어지면서 초소 이전사업이 본격 추진됐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수십 차례의 민·관·군 협의를 거쳐 지뢰탐지, 안전울타리 및 CCTV 설치 위치 선정 등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율했으며, 그 결과 안전울타리와 CCTV 설치를 완료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이번 민통초소 이전을 통해 60년 동안 제한받던 근남면 마현리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해소되어, 주민들의 생업과 생활에 많은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봉화군은 3월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여건에 맞는 돌봄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촌 및 오지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통합돌봄 정책 추진방향을 논의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복지부 제1차관과 경상북도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의료, 복지 유관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등 총 21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보건복지부와 봉화군은 통합돌봄 추진현황과 사업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2026년 3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제도 정착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한편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간담회에 앞서 지역 돌봄서비스 제공현장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봉화군 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돌봄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맞춤돌봄대상 어르신 가정을 방문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이 연계된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서울 중구가 65세 이상 모든 어르신에게 지원하고 있는‘어르신 교통비’가 오는 7월부터 중단될 기로에 놓였다. 구는 지난달 23일 열린 제298회 서울중구의회 임시회에 제출한 '서울특별시 중구 어르신 교통비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보류됐다고 밝혔다. 임시회는 지난 6일 폐회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임시회 폐회식에서“어르신 교통비는 중구의회와 힘을 합쳐 시작한 사업”이라며 “대규모 재원이 들어가는 사업은 민간투자나 공모사업으로 해결하는 등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어르신들을 지원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비 지원이 중단된다면 이를 사용하시던 어르신들께서 소득감소와 교통비 부담 때문에 외출을 고민하게 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어르신 교통비 지원은 중구가 2023년부터 시행한 정책이다. 첫해 월 2만원으로 시작해 매년 1만원씩 인상돼 올해는 월 5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다만, 현행 조례에는 ‘2026년 6월 30일까지 효력을 가진다’는 부칙이 포함돼 있어, 조례 개정이 이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