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서울 성북구는 지난 20일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방향 논의를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 58명 중 42명이 참석해 올해 운영 방향과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는 2025년 활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신규위원 8명 위촉, 부위원장 선출, 운영계획 논의, 분과별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김형락 위원장은 “성북구 주민참여예산제는 2011년 도입 이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다”며 “올해는 주민자치와 연계한 제안 경로 확대 등을 통해 제도의 내실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북구는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을 총 15억 원 규모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5월 제안 공모를 시작으로 6월 사업부서 검토, 7월 분과회의 논의, 8월 위원회 심사, 9월 주민투표 및 주민총회를 거쳐 사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 예산안은 구의회 심의를 거쳐 2027년 예산으로 확정된다. 한편 성북구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접수된 148건의 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구로구가 ‘구로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4대 전략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구는 2026년 주요업무계획과 연계해 사회서비스 확대, 주민소득 증대, 주거환경 개선, 주민참여 및 자치 보장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총 123개 사업을 재구조화했다고 밝혔다. 구는 3월 23일 오전 9시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열린 주요간부회의에서 ‘구로형 기본사회’ 4대 전략 실행계획을 보고하고,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실행계획은 개별 사업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정 전반의 주요 사업을 일정한 정책 방향 아래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각 부서에서 제출한 사업을 종합 검토해 정책 목적과 내용, 기대효과 등을 기준으로 선별·정리하고, 이를 4대 전략 체계에 맞춰 재구성했다. 4대 전략은 △사회서비스 확대 △주민소득 증대 △주거환경 개선 △주민참여 및 자치 보장으로 구성된다. 사회서비스 확대 분야에는 통합돌봄사업 시행,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추진,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등이 포함됐다. 주민소득 증대 분야에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소상공인·중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종로구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8월까지 '가뿐한 종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종량제봉투는 줄이고, 분리배출은 늘리기’라는 목표 아래 구민의 일상 속 행동 변화를 이끌고 자원순환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는 3월 16일 구청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천 서약식을 열고 정책 추진 의지를 공식화했다. 23일에는 동별 주민 대표로 구성한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단’을 출범시키며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이 사업은 ‘홍보와 교육’을 강화하고, 구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감량 실천’을 확산하는 한편, 분리배출 환경 ‘기반을 구축’하는 게 핵심이다. 먼저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입체적 홍보와 교육을 진행한다. 동주민센터와 직능단체를 중심으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실천 서약’ 서명운동을 4월 말까지 펼치고, 카카오톡 채널 ‘종로 청소 잡학사전’에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온라인 참여 이벤트도 마련해 실천 확산을 유도한다. 현장 중심의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종량제봉투 파봉 캠페인’을 통해 재활용 가능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9일 교보생명보험 강북본부와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원 응대 서비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직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고객 응대 서비스(CS) 교육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교보생명 강북본부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고객 응대 교육 프로그램 ‘다윈(DA-WIN)’을 활용해 은평구 직원 대상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교보생명은 축적된 고객 응대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해 직원들의 민원 응대 역량을 높이고, 민원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교보생명의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민원 응대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양천구는 준공 후 30년이 지나 노후된 신정4동 ‘양목경로당’ 새단장을 마치고 지난 23일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관계자,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경로당 회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사 및 축하 말씀, 경과보고,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양목경로당은 2023년 6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약 2년 9개월간 총 9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138.81㎡ 규모로 증·개축됐다. 기존 노후 건물을 철거하고 구조를 전면 개선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1층에는 주방과 프로그램실을 갖춘 ‘어울림방’을 배치하고, 2층은 할머니방, 3층은 할아버지방으로 구성했다. 층별 기능을 분리해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승강기를 설치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그동안 좁고 낡은 경로당에서 불편을 감수해 오신 어르신들께 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마련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새롭게 단장한 경로당에서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태안군이 23일부터 30일까지 관내 8개 읍·면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019명을 위촉하며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인적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군은 지난 23일 고남면에서 가세로 군수와 제4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과 위기가구 발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에 따라, 군은 자발적 참여 기반의 인적 네트워크를 재정비하기 위해 고남면을 시작으로 30일 안면읍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에서 위촉식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위촉 대상은 지역 실정에 밝은 이장, 부녀회장, 생활밀착형 업종 종사자 등 총 1019명으로, 이들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위기 상황을 행정기관에 알리는 지역 복지 수호자 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군은 이번 위촉과 함께 제3기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사명감과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제4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이 주민 주도의 돌봄 공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충남 서산시와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가 어르신의 개인위생 개선을 통한 건강 증진에 한 뜻을 모았다. 시는 지난 23일 시청 시장실에서 ‘저소득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윤희철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장이 참석해 협약서를 교환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7월 시행을 앞둔 저소득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7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어르신에게 연간 16만 원 상당의 목욕비 및 이·미용비를 바우처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는 올해 상반기 중 사업 진행을 위한 전자 바우처 카드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시는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에 참여할 가맹점을 모집하고, 오는 5월 중 지원 대상자를 접수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 대상 관내 어르신은 약 3,000명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사업이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아산시가 음봉 지역의 숙원 사업인 고등학교 신설을 위해 지역 주민, 사업시행자와 손을 맞잡고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아산시는 23일 음봉 어울샘도서관에서 (가칭)음봉고등학교 추진위원회, 사업시행자인 ㈜탕정어센트와 함께 ‘음봉고 적기 추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음봉 지역 내 고등학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원거리 통학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 지역은 최근 도시개발과 인구 유입 증가로 학생 수가 급증하면서 교육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협약에 따라 아산시는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실시계획 인가 등 학교 설립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법령 범위 내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할 방침이다. 또 추진위는 지역 주민과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전달하고, 학교 설립 필요성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을 돕는 가교 역할을 맡는다. 사업시행자는 학교용지 확보를 위한 재원을 마련하고 부지 조성 공사 등 실무를 책임 있게 수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세 기관은 협약 체결 후 30일 이내에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주요 현안을 정기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홍성군은 충남신용보증재단과 관내 소상공인 및 청년 창업가를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이루어진 이번 면담에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성과가 공유됐다. 홍성군은 특례보증 규모를 기존 대비 약 2.3배(353억 원) 대폭 확대해 소상공인들이 약 20억 원 이상의 이자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그 결과 보증 이용 기업의 폐업률은 2.58%로 홍성군 전체 평균인 7.96% 보다 5.38%p 낮게 나타나, 금융 지원이 지역 상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음이 입증됐다. 이를 바탕으로 충남신용보증재단은 홍성의 지역 특색을 살린 ‘유기농업특구 특례보증’과 ‘지역상권 활성화 특례보증’을 신규 제안했으며, 친환경·유기농 인증 농가와 고금리로 경영난을 겪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보증료 인하와 100% 전액 보증 혜택을 제공하여 지역 특화 산업과 골목상권을 동시에 살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현장 밀착형 지원과 청년 유입을 위한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생업으로 바쁜 상인들을 위해 ‘금융상담버스’를 운영, 생업 현장에서 직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음성군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금융기관을 넓히며 보조사업자의 편의 개선에 나섰다. 군은 지난 4일 음성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관내 5개 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23일 관내 4개 신협(음성·금왕·삼성대소·매괴)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음성군 보조사업자는 군 금고인 농협과 새마을금고뿐만 아니라 신협에서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하고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보조 사업자가 원하는 금융기관을 선택해 전용 계좌를 개설할 수 있어, 계좌 개설을 위해 겪어야 했던 이동·대기 등의 불편도 한층 줄어들 전망이다. 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이 군 금고로 한정돼 일부 보조사업자들이 계좌 개설과 금융기관 이용 과정에서 제약을 겪어 왔다. 군은 최근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라 군 금고 외 금융기관으로 전용계좌 개설 범위를 확대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행정안전부 지침에 근거해 관내 금융기관과의 협약을 확대했다. 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계좌 개설부터 집행까지의 절차 접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