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광주시가 오는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행정통합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3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행정통합실무준비단을 중심으로 법제 정비, 재정 통합, 행정정보시스템 전환 등 핵심 행정통합 과제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통합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시장 주재 점검회의를 수시로 열어 행정통합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13일 광주전남행정통합실무준비단과 관련 부서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점검회의를 열어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주요 과제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법제 정비, 재정 통합, 행정정보시스템 전환 등 분야별 준비 상황과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시민들이 행정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세부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광주시는 우선 통합 행정체계의 기틀을 잡기 위해 광주·전남 양 시·도의 조례·규칙·훈령 등 자치법규 약 2500여건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익산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침수 피해 예방과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익산시는 예산 5억 5,000만 원을 투입해 '호우피해 대비 고설재배시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고설재배시설은 지면보다 높은 위치에 재배용 베드를 설치하고 양액을 공급해 작물을 재배하는 방식으로, 침수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한 시설이다. 시는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상황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고설재배시설 지원사업을 새롭게 마련했다. 지난 1월 사업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총 18농가(5.6㏊ 규모)가 신청했으며, 올해 사업 대상자로 10농가(3㏊ 규모)가 최종 확정됐다. 지원 대상은 최근 3년간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가 발생한 용동·용안·망성 지역 농지에서 고설재배를 희망하는 시설원예 하우스 재배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지원 내용은 양액기와 고설재배시설 설치비의 50%를 보조하는 방식으로, 동당 최대 1,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진행한 수요조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성주군은 지역 대중교통의 질적 도약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농어촌버스에 전기저상버스 3대를 최초로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전기저상버스 3대는 최신 전기버스 모델로, 저상형 구조를 적용해 휠체어·유모차 이용자,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가 획기적으로 편리해졌다. 특히 기존 디젤 차량 대비 소음·진동이 적어 쾌적한 실내 환경 제공 등의 장점을 동시에 갖춰 주민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국비(환경부·국토부 전기버스 보조금)과 도비, 군비 등을 매칭하여 총사업비 약 6억7천여만원을 투입했으며, 차량가액은 1대당 약 3억8천만원 수준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전기저상버스를 최초로 도입함으로써 교통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를 높였으며 앞으로도 신규차량을 확대하여 ‘누구나 편안한 교통복지 성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은 이미 2021년부터 전국 최초 지자체 직영 전기마을버스 ‘성주야 별을타’를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며, 전체 배차시간 조정으로 인해 금수강산면 방향 막차가 19:10으로 30분 앞당겨진다. 농어촌버스나 전기마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부안군은 지난 12일 지역 대표 축제(부안마실축제‧부안붉은노을축제)의 지속적인 발전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부안군 대표 축제 추진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추진위원회는 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및 사회단체 관계자를 비롯해 읍․면 주민대표, 대학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4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부안군 대표 축제의 기획과 운영, 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제1차 전체회의에서는 제13회 부안마실축제 프로그램 보고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프로그램 구성과 방문객 편의 대책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본격적인 축제 준비 체제로의 전환을 알렸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부안마실축제는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올해 부안마실축제 슬로건처럼 부안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일상을 선물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며 “부안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차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부안군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13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DH그룹과 1500억원 규모의 부안 제3농공단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피지컬AI, 수소, 방위산업 등 미래 전략 산업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DH그룹은 부안 제3농공단지에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총 1500억원을 투자해 피지컬AI·수소·방위산업이 집약된 첨단 제조기지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산업용 로봇과 자동화 부품, 방위산업 생산라인을 갖춘 피지컬AI 기반 스마트 제조시설을 시작으로 수소 모빌리티 부품 생산시설과 미래 기술 연구개발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예정이다. DH그룹은 2011년 설립 이후 생활가전과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해 온 중견기업으로 현재 DH글로벌, DH오토웨어, DH오토리드 등 6개의 계열사를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국내 주요 기업과 협력하며 안정적인 생산 기반과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왔으며 최근에는 산업용 로봇, 수소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임실군은 후기 구석기시대 인류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대표 유적인 임실 가덕리 하가유적의 국가사적 지정을 추진을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국가사적 지정을 추진하기 위한 학술대회를 지난 2월 27일 임실문화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신평면 가덕리 하가유적의 학술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국가사적 지정의 타당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구석기 연구 분야 전문가와 학계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발굴조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보존 및 활용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임실 가덕리 하가유적은 섬진강 상류 구릉 말단부에 위치한 대규모 구석기 유적으로, 2006년 이후 2025년까지 총 9차례에 걸친 시굴·발굴조사를 통해 약 3만여 점의 석기가 확인됐다. 조사결과 최소 3개 이상의 구석기 문화층이 확인됐으며, 약 7만년 전 중기 구석기부터 후기 구석기시대에 이르는 장기간 인류 활동의 흔적이 밝혀졌다. 특히, 2025년 전주문화유산연구원의 발굴조사에서는 구석기 제3문화층이 확인됐으며, 산성화산암제 뗀석기와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완주군에 사는 아빠가 육아휴직을 하면 월 30만 원씩, 3개월 동안 최대 90만 원의 장려금을 받는다. 13일 완주군은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사용을 독려하고 자녀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2026년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100인 미만 사업장에 재직 중인 남성 육아휴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총 20명 내외를 지원하고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한다. 지원을 받으려면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완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육아휴직 대상 자녀 또한 완주군에 함께 거주해야 한다. 또한 '고용보험법'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 지급 대상자여야 하며, 특례 적용자는 특례 기간을 제외한 기간에 대해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육아휴직확인서, 육아휴직급여 지급결정통지서, 통장 사본, 주민등록등본, 국민연금 사업장 가입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완주군에 제출하면 된다. 세부 신청 방법과 절차는 완주군 홈페이지를 통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구민 참여형 친환경 에너지 확산을 위해 ‘2026년 미니태양광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아파트, 단독주택, 일반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소규모 태양광 발전설비인 ‘미니태양광’을 설치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친환경 에너지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구민들의 전기요금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을 뒀다. ‘미니태양광’은 건축물 발코니나 옥상 등 유휴 공간에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445W 또는 890W의 소규모 태양광 발전설비로, 890W 기준 설치 시 월평균 약 1~2만 원가량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구는 관내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아파트 등), 일반건축물을 대상으로 건물 1곳당 설치비의 최대 8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설비 용량과 설치 환경에 따라 설치비는 약 100만 원에서 220만 원 수준으로, 지원 대상자는 전체 비용의 20%만 부담하면 최소 80만 원에서 최대 176만 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공동주택 경비실 등 에너지 취약 시설에 대해서는 미니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서천군이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인 서천특화시장 상권 회복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제한 완화를 해양수산부에 건의하며 적극 대응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유재영 서천군 부군수는 충청남도와 함께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서천특화시장의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제한 완화를 건의했다. 이번 건의는 지난해 추석 명절 기간 진행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서 부정 환급 사건이 발생하면서 서천특화시장이 환급행사 3회 참여 제한 조치를 받게 된 데 따른 것이다. 군은 일부의 부정 행위로 인해 시장 전체가 제재를 받으면서 상권 전반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환급행사 참여 제한 이후 시장 방문객이 감소하면서 상인들의 매출 감소와 상인 간 갈등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서천특화시장은 서해안을 대표하는 수산물 시장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기간마다 수천 명의 방문객이 찾는 대표적인 소비 촉진 행사로 자리 잡아 왔다. 그러나, 이번 참여 제한 조치로 시장을 찾는 발길이 크게 줄면서 상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김기웅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목포시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안정적 확대를 위해 지난 12일 박관우한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박관우한의원은 목포시의료원에 이어 두 번째 재택의료센터 시범기관으로 지정돼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재가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간호, 복지서비스 연계 등 통합적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병원 방문이 어려워 치료를 미루던 어르신들도 가정에서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요양시설 입소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가족들의 돌봄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목포시는 앞으로 재택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가정에서 한방진료를 받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