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1986년 시작 이래 40년간 우리나라 과학기술 R&D의 대표 사업으로 자리잡은 개인기초연구에 새로 참여할 4,628명의 연구자가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도 상반기 기초연구사업(개인연구) 중 핵심 연구, 신진 연구, 세종과학펠로우십(국내)의 신규 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개인기초연구 선정 주요 특징은 2026년 상반기 개인기초연구사업에서는 핵심연구 2,558개, 신진연구 1,770개, 세종과학펠로우십(국내) 300개 과제가 선정되어, 총 4,628명의 연구자를 새롭게 지원하게 됐다. 이는 작년 같은 트랙과 비교하여 914개 증가한 것으로, 이재명 정부에서 기초연구 예산을 큰 폭으로 확대하고 연구자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한 결과이다. 올해 하반기에도 기본연구 과제(약 2,000개 지원 예정) 등이 추가 선정될 예정인 만큼 앞으로 더욱 많은 연구자가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공계 인재 육성 및 유입을 촉진하고 연구성과의 양과 질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가장 왕성하게 연구한다고 평가받는 신진연구자들의 초기 연구 마중물을 크게
㈜한국탑뉴스 구민성 기자 | 2026 KBO 리그의 시작을 알리는 KBO 시범경기가 3월 12일(목) 오후 1시 이천(키움-두산), 대전(삼성-한화), 광주(SSG-KIA), 사직(KT-롯데), 마산(LG-NC) 5개 구장에서 막을 올린다. 12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24일(화)까지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가 치러지며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되지 않는다. 시범경기에는 2026 KBO 리그 정규시즌을 맞아 새롭게 바뀐 규정이 모두 적용된다. 피치클락은 투구 간격을 전년 대비 2초 단축해 주자 없을 시 18초, 주자 있을 시 23초로 줄었다. 지난 시즌 중간에 도입된 체크스윙 비디오 판독(팀당 2회, 번복 시 기회 유지)은 올해도 시행되며, 2루와 3루에서 발생하는 ‘전략적 오버런’도 비디오 판독 대상에 새롭게 추가된다. 1·2루심은 비디오 판독 소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무선 인터컴을 착용하고 경기를 치른다. 새로운 부상자 명단 규정도 적용된다. 각 구단은 시범경기 개막일 이후 경기 및 훈련에서 발생한 부상에 대해 개막전 엔트리 공시 3일 이내에 해당 선수의 부상자 명단 등재 신청을 할 수 있다. KBO리그는 2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간판만 바꾼 검찰 안 돼"...이것만은 고쳐야 한다. 중수청, 공소청법 입법청원, 검찰개혁 관점에서 정부 재입법예고안 필수 수정 조항 시민단체, '수사·기소 완전 분리' 입법청원,참여연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법센타 ▲조국혁신당 박은정의원,정혜경,한창민의원 중수청, 공소청법 입법청원, 검찰개혁 기자브리핑(사진출처=불탑뉴스)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사법센터가 1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정한 검찰개혁을 위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및 공소청법' 입법청원을 진행했다. 이번 입법청원은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 진보당 정혜경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의 소개로 국회에 제출됐다. 단체들은 취지문을 통해 "2025년 9월 검찰청을 폐지하고 공소청과 중수청을 신설하기로 한 정부조직법 개정의 본질은 수사와 기소의 조직적 완전 분리였다"며 "그러나 최근 정부가 발표한 제정안은 개혁의 본령을 훼손하고 기존 검찰 조직을 '간판만 바꿔' 유지하려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정부안이 ▲'대공소청-고등공소청-지방공소청'의 3단계 수직 구조 유지 ▲'검찰총장' 명칭 고수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총무대신, 마쓰모토 히사시(松本尚) 디지털대신, 아카마 지로(赤間二郎) 방재대신 등 일본 정부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갖고, 지역활성화·공공분야 인공지능(AI)·재난관리 등 한·일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한 정책 과제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총무대신 면담' 윤 장관은 3월 12일 하야시 총무대신과의 면담에서 지역활성화 및 지역균형발전 정책 등 한·일 간 주요 정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인구감소와 수도권집중 등 양국이 직면한 공통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고향사랑기부제, 광역시·도 간 행정통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올해 1월 한일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조세이탄광 수몰사고 희생자 신원확인을 위한 DNA 공동감정의 후속조치와 관련하여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양국 간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아울러 윤 장관은 한·일 셔틀외교의 일환으로 하야시 총무대신의 방한을 요청하는 등 한·일 간 지속적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3일 구청에서 ㈜신한은행 강남영동본부, 강남구 노인복지기관협의회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르신 금융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어르신들의 금융 소외를 예방하고,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고로부터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해 4월 신한은행 강남구청지점과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21회 운영했다.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고 현장 반응도 좋아, 올해는 사업 대상을 경로당 중심에서 노인복지관과 시니어센터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어르신에게 실질적인 금융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강남구는 사업 총괄과 행정적 지원을 맡고, ㈜신한은행 강남영동본부는 전문 금융인력을 활용한 맞춤형 금융교육과 상담을 제공한다. 강남구 노인복지기관협의회는 참여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 대상자 발굴과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서비스를 뒷받침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신한은행 강남영동본부 소속 14개 영업점과 강남구 노인복지기관협의회 소속 노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행정 주도의 에너지 정책에서 벗어나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공식 가동하며 ‘에너지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제주형 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낸다. 제주도는 11일 헤리티크 제주 야외정원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에너지 유관기관, 기업, 단체, 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에너지 거버넌스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한 제주 에너지 거버넌스는 에너지 분야 비영리단체와 재생에너지·분산에너지 사업자, 전문가, 학생을 포함한 도민 등이 함께 참여해 에너지 정책을 공유하고 도민 참여 기반을 넓히는 협력 플랫폼이다. 재생에너지·분산에너지 정책 홍보와 도민 참여 확대, 제도 개선 자문 등을 중심으로 행정과 도민을 잇는 가교로 기능한다. 에너지 정책이 전문가와 사업자의 영역에 머물지 않고 도민의 일상과 직결된 의제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제주의 에너지 전환 방식 자체를 바꾸는 시도다. 출범식은 문화공연과 주제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도지사 개회사, 에너지 거버넌스 운영방향 보고, 에너지 주권 선언식, 도민 에너지 톡톡(TALK TALK),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경기도 주 4.5일제 시범사업 "생산성 향상 확인… 단계적 전국 확산 필요“ 경기도는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임금 삭감 없는 주 4.5일제 시범사업 실시 주당 노동시간은 41.2시간→36.5시간 감소하고 노동생산성은 2.1% 상승 보건·운수 등 일부 업종은 참여가 제한적으로 업무 강도 심화될 우려도 전국 확산 위해 업종·규모별 특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방안 제시 교대체계 재설계, 고용보험 연계 지원금 상시화, 중소기업 지원 등 제언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안호영·김주영·이학영·박정·이용우· 박홍배·서왕진·정혜경·추미애·김태년·소병훈·송옥주·김영진·최민희·서영석·김현·이수진·김승원·민병덕·박상혁·한준호·전용기·염태영·이재강·손명수· 김준혁·김현정·김영환·윤종군·김남희·김용만·한창민·용혜인 의원실 주최로 열린 '경기도 주 4.5일제 시범사업 효과 분석 정책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주 4.5일제 시범사업'이 노동시간 단축과 생산성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다만 제도의 안정적인 전국 확산을 위해서는 업종과 규모별 특성을 고려한 단계적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한미 장병 700여 명 참가, 포천·연천 일대서 연합 제병협동훈련 실시 한국 ‘수룡’·미 ‘IRB’ 결합한 연합부교 첫 구축 드론 위협 대응 훈련도 병행 ▲한미 장병 연합 제병협동훈련을 실시 육군이 한미 장병를 위해 경기 북부 일대에서 대규모 한미연합 제병협동훈련을 실시했다. 육군은 2026년 ‘FS/TIGER’ 훈련의 일환으로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포천·파주시와 연천군 일대에서 한미연합 제병협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다변화하는 안보 위협에 대응하고 한미 연합작전 수행능력과 상호운용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수도기계화보병사단과 7공병여단,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예하 스트라이커여단 등 한미 장병 약 700명이 참가했다. K1A2 전차, K200A1 장갑차, 자주도하장비 수룡(KM3), K281 81㎜ 박격포 장갑차, 미 스트라이커 장갑차 등 기동·화력·공병 전력 200여 대가 투입돼 실전적 연합작전 능력을 점검했다. 한미 장병들은 집결지 점령, 도하작전, 재집결지 확보, 연결작전 등 전시 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연합작전 절차를 숙달했다. 특히 14일 진행된 도하훈련에서는 미군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오후 대전광역시에 있는 한국기계연구원(KIMM)을 찾아 류석현 원장을 비롯한 연구원들과 반도체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류 원장, 오정석 자율제조연구소장, 박찬훈 AI로봇연구소장, 이용규 성과확산본부장, 강우석 반도체장비연구센터장, 김재윤 기업지원실장과 차담회를 갖고 기계연구원과 기업의 협력 사례를 청취했다. 이 시장은 기계연구원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과 각종 인프라, 기업 협력 사례를 보며 용인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소재‧부품‧장비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차담회에 이어 강우석 센터장의 기계연 소개와 김재윤 실장의 기계연-기업 간 협력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이상일 시장은 첨단로봇연구센터와 반도체장비연구센터를 방문해 노광‧증착‧식각 등 웨이퍼공정과 조립‧검사 등의 패키징공정 제조장비를 둘러봤다. 이상일 시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은 기계연구원 본원에 직접 와 류석현 원장님과 연구원분들을 만나서 반갑다. 용인에 자리를 잡고, 용인에 오고자 하는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평창군의회는 13일 오전 10시 제311회 평창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4일까지 12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3일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평창군의회와 강북구의회 간 상호결연 협약 체결 동의안을 비롯한 6건의 동의안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16일에는 2025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2차 변경계획과 관련, 공유재산 현장확인을 실시한다.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본예산 대비 866억 원 증액된 총 7,059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소관별 심사를 진행한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제출된 22건의 조례안을 비롯해 공유재산안,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의결하고 1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평창군의회 남진삼 의장은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아, 군민을 위해 적절한 예산이 집행되고 필요한 행정 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화합하여 올바른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