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1일 개최된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농업·농촌 인공지능 대전환(AX)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농업과 농촌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여 보다 경쟁력 있는 농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농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기존의 스마트농업 정책이 첨단기술을 적용한 생산 분야 중심이었다면, 이번 전략은 생산을 넘어 유통, 소비, 그리고 농촌 주민의 생활 영역까지 정책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또한, 선도 농가 중심의 기술 보급을 넘어 영농 규모나 여건에 소외받지 않고 모든 농업인과 농촌 주민이 인공지능(AI)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을 설정했다는 점에서 또 다른 의미가 있다. 이번 전략은 ‘인공지능(AI)으로 농사는 더 쉽게, 수급은 더 안정적으로, 농촌은 더 편리하게’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① 농업 생산성 혁신, ② 농식품 유통구조 고도화, ③ 농촌 주민 삶의 질 개선, ④ 인공지능 전환(AX) 생태계 기반 조성 등 4대 분야를 설정하고 13대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양주시가 지난 10일 서정대학교 공학관 세미나실에서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 2026년 상반기 개강식을 열고 중장년층의 인생 재설계와 사회 참여 지원에 본격 나섰다. 서정대학교 산학협력단 양주 행복캠퍼스(센터장 염일열) 주관으로 열린 이날 개강식에는 만 40세부터 70세까지 중장년 교육생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바이올린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도 사업 계획 보고와 행복캠퍼스 활동 영상 시청 등이 진행되며 중장년층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어 2부 행사에서는 개그맨 이홍렬이 ‘나누면 커지는 행복’을 주제로 명사 초청 특강을 진행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에게 도전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경기도와 양주시의 지원을 받아 서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중장년 전용 교육·지원 공간이다. 지난 2022년 개소 이후 중장년층의 인생 재설계와 사회 참여를 돕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내 중장년 지원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주시는 올해 총 4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대전 동구의회가 11일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오는 16일까지 6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7건, 동의안 3건 등 총 10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오관영 의장은 개회사에서 “마지막 회기인 만큼 제9대 의회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뜻깊은 회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뜻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회기 중 주요 일정으로는 ▲12일 제1차 상임위원회 ▲16일 제2차 본회의가 예정돼 있으며, 본회의 영상은 동구의회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한국탑뉴스 구민성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월 11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패럴림픽’ 현장을 찾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현지 지원 상황을 점검한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바이애슬론의 김윤지 선수가 한국 여성 선수로는 역대 최초로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는 역사적인 쾌거를 거두었고, 스노보드 이제혁 선수는 경기중 충돌 상황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국 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인 동메달을 따내며 설상 종목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최휘영 장관은 대회 초반부터 승전보를 전해온 우리 선수단 경기 현장을 찾아 응원의 기운을 더한다. 휠체어컬링 4인조 경기를 방문해 빙상 위에서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힘을 보태고, 바이애슬론 남/여 스프린트 추적 경기를 관람하며 설상 종목 선수들의 열정을 응원한다. 이후 알파인스키 여자 회전 경기와 스노보드 뱅크드 슬라롬 경기를 지켜보며, 한계를 뛰어넘어 설원을 가르는 선수들의 도전을 격려한다. 최 장관은 우리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 기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영암군 공직자들이 9일 군청에서 ‘청렴 실천 서약식’을 열고, ‘청렴 영암’ 구현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 청렴 문화 확산 등을 결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승희 영암군수를 포함한 간부 공직자와 직원들이 참여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서약서를 낭독·서명하며 청렴 행정을 다짐했다. 영암군은 부서별 청렴관 지정, 반부패 핵심과제 선정,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회의’ 개최 등 실천 중심 청렴 정책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청렴은 공직의 기본 가치이자 군민 신뢰의 바탕이다. 오늘의 다짐을 매일 새기며 업무에 임하자”라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공천과 책임 정치, 장동혁 퇴진 요구와 이정현 사퇴가 던지는 질문 ▲한국탑뉴스 발행인 정치는 결과로 평가받는다. 특히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정당 내부의 인사 문제와 공천 갈등은 단순한 조직 문제가 아니라 정치의 방향을 보여주는 신호가 된다. 최근 야당 내부에서 제기된 장동혁 대표 퇴진 요구와 이정현 공천위원장의 사퇴 논란은 바로 그 지점에서 주목된다. 표면적으로 보면 두 사건은 별개의 사안처럼 보인다. 한쪽은 당 대표 책임론이고, 다른 한쪽은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다. 그러나 정치권에서는 이를 하나의 흐름으로 읽는 시각이 적지 않다. 공천 과정이 공정성과 신뢰를 잃는 순간, 결국 책임은 당 지도부로 향하기 때문이다. 정당에서 공천은 단순한 후보 선정 절차가 아니다. 당의 가치와 전략, 그리고 권력 구조가 가장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정치적 결정이다. 그래서 공천이 흔들리면 지도부의 리더십도 흔들릴 수밖에 없다. 이정현 공천위원장의 사퇴 요구가 제기되는 배경 역시 공천 과정에 대한 불신과 갈등이 쌓였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 과정에서 장동혁 대표에 대한 퇴진 요구가 동시에 제기되는 것은 우연만은 아니다. 정당 내부에서 공천 갈등이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한미 장병 700여 명 참가, 포천·연천 일대서 연합 제병협동훈련 실시 한국 ‘수룡’·미 ‘IRB’ 결합한 연합부교 첫 구축 드론 위협 대응 훈련도 병행 ▲한미 장병 연합 제병협동훈련을 실시 육군이 한미 장병를 위해 경기 북부 일대에서 대규모 한미연합 제병협동훈련을 실시했다. 육군은 2026년 ‘FS/TIGER’ 훈련의 일환으로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포천·파주시와 연천군 일대에서 한미연합 제병협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다변화하는 안보 위협에 대응하고 한미 연합작전 수행능력과 상호운용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수도기계화보병사단과 7공병여단,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예하 스트라이커여단 등 한미 장병 약 700명이 참가했다. K1A2 전차, K200A1 장갑차, 자주도하장비 수룡(KM3), K281 81㎜ 박격포 장갑차, 미 스트라이커 장갑차 등 기동·화력·공병 전력 200여 대가 투입돼 실전적 연합작전 능력을 점검했다. 한미 장병들은 집결지 점령, 도하작전, 재집결지 확보, 연결작전 등 전시 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연합작전 절차를 숙달했다. 특히 14일 진행된 도하훈련에서는 미군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반도체와 바이오 등 미래 먹거리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충청북도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하는 11번째 타운홀미팅이 열렸다. 이 대통령은 국토 균형발전은 형평성 관점에서 중요하다며 수도권 집중이 온갖 문제를 불러오고 있다고 진단했다. 서울로 올라가지 않아도 태어난 지역에서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이 대통령은 힘주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광역화는 시대적 추세가 됐다며 충남과 충북, 대전까지 아우르는 충청권 통합을 제안했다. 이전까지는 국가 안에서만 경쟁했고 별다른 문제가 없었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글로벌 경쟁, 그중에서도 도시 간 경쟁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이 대통령은 이렇게 도시와 지역이 전 세계 초광역화 흐름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연합을 넘어 통합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지역 통합이 미래 세대의 삶까지 고려한 논의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당장의 안위만 살필 것이 아니라, 이 땅을 살아갈 다음 세대들이 자리를 잡고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전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가진 지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5일 오후 1시30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강원 도정보고회' 원주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도정 운영 방향인 ‘도민공감 행정’을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난 춘천권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도정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도민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원주권역 도민 7천여 명이 참석해 체육관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유상범 국회의원과 박정하 국회의원, 김시성 도의회 의장, 원강수 원주시장, 김명기 횡성군수, 최명서 영월군수, 심재국 평창군수, 신경호 도 교육감 등 주요 인사도 함께해 도정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힘을 모았다. 김진태 도지사는 보고회에서 PPT를 활용해 도정 주요현안을 직접 설명했다. 먼저, 김 지사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추진상황을 보고하며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강원도와 강원특별법이 절대 소외되어서는 안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내일 국회 심사에 오르기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4일 제43회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생활체육 전국배드민턴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15일까지 이틀간 한밭체육관, 대전대 맥센터, 도솔다목적체육관, 창대체육관 등 4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전국 94개 클럽 2,000여 명이 참가해 남자복식·여자복식·혼합복식 클럽대항전을 펼친다. 예선은 조별 리그전,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전국 각지에서 대전을 찾아주신 2000여 명의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의 꽃으로, 이번 대회가 시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동호인 간의 깊은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착공을 계기로 대전 체육 인프라가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대전이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도시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