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청년이 지역의 문제를 직접 찾고, 해법을 제안하고, 실행까지 해보는 청년 거버넌스인 ‘동대문구 청년정책네트워크(동청넷)’ 제7기 위원을 오는 23일부터 4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다. 동청넷은 청년을 정책의 수혜자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구정의 한 주체로 세워 정책을 함께 만드는 참여 창구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동대문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지역 내 학교에서 공부했거나, 관내 직장·사업장에서 일하거나, 청년단체와 모임 등에서 활동하는 생활권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동대문구는 다양한 배경의 청년이 참여할수록 더 현실적이고 촘촘한 정책이 나온다고 보고, 거주 청년뿐 아니라 지역에서 일하고 배우고 활동하는 청년까지 문을 열어두고 있다. 동청넷은 회의만 하는 조직이 아니다. 분과별 논의와 정책 숙의, 현장 탐색을 거쳐 청년이 체감하는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필요한 경우 이를 프로젝트 형태로 실행까지 해보는 구조다. 동대문구가 별도 안내 페이지로 운영 중인 ‘동대문구 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창원특례시는 19일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경남 수산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23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남도연합회가 주최하고 창원특례시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우리의 바다, 함께 만드는 경남 수산의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박완수 경남도지사, 경상남도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수산인 가족,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기존 격식 위주의 기념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 수산물 무료 시식 및 나눔 행사, 할인 판매, 수산 골든벨 등 다양한 체험, 소통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도 이어져 이어지며 어업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연출됐다. 특히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시군별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하여 고수온과 어가 하락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바다를 지켜온 수산업경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9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강원RISE위원회’를 열고, 강원RISE 시행계획 과 추가 공모 선정평가 결과 등을 심의‧의결했다. 강원RISE위원회는 도내 RISE 사업과 관련된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공동위원장인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대학 총장, 도의원, 혁신기관 대표, 경제단체 대표, 언론사 대표 등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는 강원RISE 시행계획 등 주요 정책 방향과 사업 추진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확정된 ‘2026년 강원RISE 시행계획’에는 첨단산업 매출액 1조 원 증가, 첨단산업 전문인재 1만 명 양성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목표가 담겼다. 아울러 지역 정주율 20% 달성, 주민활력지수 전국 TOP3 진입 등 지역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올해 도내 대학에 총 1,083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강원RISE 사업 2년차로, 지난해(2025년) 추진된 대학별 사업 성과에 대한 자체평가 결과를 토대로 예산을 차등 지원하는 성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9일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의장을 비롯해 정명국 행정자치위원장, 의용소방대원 및 소방공무원 등 약 550명이 참석했으며, 모범 의용소방대원 표창과 안전다짐 퍼포먼스가 함께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은 우리 시의 진정한 숨은 영웅”이라며, "시의회에서도 대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활동할 수 있도록 예산 지원과 처우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대전 의용소방대는 47개대 1,15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5년 한 해 화재진압 및 예방활동, 생활안전 지원 등 총 2,597회·연 인원 11,795명의 활동 실적을 달성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새마을문고중앙회대구중구지부(회장 김은진)는 지난 18일 한일서적(이천로 224)에서 중구문고 1호 작은 도서관 ‘봉산마루’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규하 중구청장과 김종철 새마을문고중앙회장, 권혁대 대구중구새마을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개관 기념식, 도서 기증식 등을 함께하며 작은 도서관의 새출발을 축하했다. 봉산마루 작은도서관은 기존 한일서적에서 운영하던 ‘북모닝’ 독서동아리와 ‘북러닝’ 달리기 동아리 활동을 기반으로 조성됐다. 앞으로 독서동아리 운영을 비롯해 공식 SNS를 통한 주민 소통, 글쓰기반 개설, 작가 초청 프로그램 운영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새마을문고 대구서구지부의 도서 기증(50권)도 함께 이뤄져 지역 간 독서문화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김은진 회장은 “봉산마루 작은 도서관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이자, 책으로 이웃과 지역을 잇는 따뜻한 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봉산마루 작은 도서관이 주민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순창군 쉴랜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6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힐링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쉴랜드는 2024년에 이어 재선정되며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우수 웰니스 관광지’ 선정은 관광객의 건강과 치유, 휴식을 아우르는 고품질 관광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국내 웰니스 관광 산업의 수준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평가는 ▲푸드 ▲스테이 ▲뷰티·스파 ▲자연치유 ▲힐링·명상 ▲한방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기존 선정지 88개소를 대상으로 서면 및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순창군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국내외 홍보를 비롯해 관광 상품화, 맞춤형 컨설팅, 역량 강화 교육, 상품 판촉 등 다양한 전략적 지원을 받게 된다. 쉴랜드는 자연 친화적인 환경과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단순한 관광을 넘어 심신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웰니스 관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강화군은 초지대교~초지교차로 일대의 상습적인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차로 확장 및 신호체계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초지대교는 2002년 개통 이후 수도권과 강화 남부 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으나, 출퇴근 시간과 주말, 관광 성수기마다 교통량이 집중되면서 반복적인 정체가 발생해 왔다. 이에 강화군은 자체 예산을 투입해 ‘상습 정체구간 교통환경 개선 용역’을 시행하여, 방향별 교통량 분석과 다양한 개선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장기적으로는 입체교차로(지하차도) 설치가 필요하나, 단기적으로 차로 확장 및 신호체계 개선을 통해 교통흐름을 개선하는 방안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강화군은 지난해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올해 인천시로부터 사업비 8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오는 4월 공사에 착수해 약 2개월간 사업을 추진하고 6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초지대교에서 동검리 방향으로 이어지는 좌회전 차로를 기존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하여 교통 처리 능력을 향상시킨다. 또한 온수리에서 초지삼거리 방향 구간에는 유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칠곡군은 18일 군청에서 칠곡군립노인요양병원, 왜관병원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 후 퇴원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칠곡군과 두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 ▲퇴원환자에 대한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사례관리 및 정보 공유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의료기관에서는 퇴원 전 단계에서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발굴해 군에 연계하여 의료, 요양, 주거, 일상생활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는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군 관계자는 “퇴원환자들이 병원 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부산남구문화재단과 국립부경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혁신원은 지역사회 기반의 문화·예술·기술 융합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고,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 제공 등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문화·예술 및 지역 축제·행사와 연계한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기반 프로그램 공동 기획 ▲대학생 참여 프로젝트 및 캡스톤디자인 연계 프로그램 운영 ▲남구 지역 문화자원 및 역사 콘텐츠 기반 디지털 콘텐츠 공동 개발 ▲지역 주민 대상 디지털 리터러시 및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추진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지난해 10월 31일 출범한 부산남구문화재단이 관내 대학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 첫 사례로, 대학생들이 지역사회의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개발과 활용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의가 있다. 구본호 부산남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부경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혁신원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대학생들이 지역 문화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대구 수성구는 교육국제화특구 및 교육발전특구 지정 이후, 지자체 주도의 공교육 혁신과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수미창조 포럼’을 개최했다. 지난 17일 열린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기술로 대표되는 4차 산업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문화·교육·예술·체육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수성구만의 차별화되고 특색있는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교육기관·대학·산업 등 여러 기관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미래 교육의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번 포럼에는 교육 분야 전문가, 교수, 관계 공무원, 학교장 등이 참석해 교육 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인재의 핵심역량 강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태희 태재대학교 국제처장은 21세기 미래교육의 본질과 특성을 정의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해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으며 기관 간의 긴밀한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장우 세계문화산업포럼 의장은 인공지능(AI) 디지털 시대의 산업 비전과 현실을 제시하며 유연성과 창의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