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만다린 무관세 수입에 따른 우려에 대응해 생산자는 감귤 품질 향상에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 강화로 도민·국민 건강을 챙기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오영훈 지사는 2일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2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농가와 생산자 단체를 여러 차례 만나본 결과, 제주감귤이 만다린과의 경쟁에서 경쟁력을 잃을 가능성은 없다는 데 대부분 공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것을 더 철저히 해야 한다”며 “생산자들은 품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에서 확실하게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검역 강화 방안으로는 병해충 유입 차단과 잔류농약 검사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오 지사는 “검역본부, 식약처 등을 상대로 병해충 유입, 잔류농약 검사 등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강력하게 요구해야 한다”면서 “태평양을 건너 수입되는 과정에서 추가 약품 처리는 없는지, 새로운 상황은 없는지 철저히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민뿐 아니라 국민 건강을 지키는 일”이라며 “검역 강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제주도가 소비자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행정안전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국민들이 장바구니 걱정 없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설 물가 안정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2월 2일부터 2월 18일까지 ‘설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지정하고, ‘물가관리 종합상황실’을 본격 가동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물가 관리를 위해 시‧도 국장급을 지역별 물가책임관으로 지정하고 ‘내 지역 물가는 내가 책임진다’는 원칙 아래 관할 지역의 설 성수품 가격 등 지방 물가를 밀착 점검·관리한다. 또한, 명절 대목을 노린 불공정 거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전화‧QR 등으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는 바가지요금 신고창구를 운영한다. 접수된 민원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24시간 이내 현장 조사에 착수하고 가격표시제 위반 등 바가지요금 적발 시 즉시 시정권고를 내리거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최근 일부 지역에서 과도한 바가지요금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지적됨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 민간단체와 함께 ‘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경남의 저력으로 지방주도성장 포문… 국토균형발전은 국가 생존 전략” 경남 거제 남부내륙철도 착공식 및 타운홀 미팅 참석… “수도권 일극 체제 한계 드러나” ▲이재명 대통령 창원에서 ‘경남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사진출처=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경남 거제 견내량 인근에서 열린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 참석하고, 창원에서 ‘경남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며 지방주도성장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서 경남도민들의 지역에 대한 애정과 고민을 경청하며, 우리 사회가 직면한 수도권 집중 현상과 국토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필수 과제임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그간 특정 지역과 계층에 자원을 집중하는 전략으로 빛나는 성취를 이뤘으나, 이제 그 한계가 명백히 드러났다”고 진단했다. 이어 “서울 집값 폭등과 지방 소멸 위기라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 ‘지방주도성장’으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이는 지역에 대한 배려가 아닌 대한민국의 필수적인 생존 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 창원에서 ‘경남의 마음을 듣다’ 타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남부내륙철도는 단순히 선로 하나를 놓는 사업이 아니다"라며 "수도권에 모든 것이 집중된 '일극 체제'에서 벗어나 사람과 지역을 잇고, 기회를 연결하며, 지역의 성장동력을 만들어내는 국토 대전환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남부내륙철도가 마침내 착공한다. 이 뜻깊은 착공식을 온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경북 김천에서 이곳 경남 거제까지 잇는 남부내륙철도는 1966년 김삼선이라는 이름으로 기공식을 가졌지만 경제성 부족을 이유로 60년 동안 멈춰있었다"며 "돈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 때문에 중단되며 너무도 큰 피해를 감수해야 했다"고 했다. 이어 "주민들은 타지를 가려면 오랜 시간 차를 타야했고, 청년은 일자리를 찾아 먼 도시로 떠나야만 했다"며 "동네에 기차역 하나 없는 설움이 시간이 지나며 지역 경쟁력을 떨어뜨렸고, 끝내 지역 소멸 위기까지 불러오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처럼 서울로 모든 것이 모여 서울은 집값이 폭등하고 사람이 살 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구리시의회는 2월 5일 15시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골목상인연합회(연합회장 최경진)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 김용현 의원과 골목상인연합회 소속 각 골목상인회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소상공인의 사업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 및 골목상권 진흥을 위한 지원정책의 현황 및 개선점을 도출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안건으로는 옥외영업신고에 대한 관련 법령의 과도한 중복규제 해소, 골목상인회 설립 후 정착까지의 인큐베이션 및 상인회 가입을 유도할 수 있는 메리트 제시, 소상공인 지원 예산 배정의 형평성 제고, 상권 인근 주차장의 유연한 운영 및 공유 등을 통한 접근성 향상,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 수립 시에 사전적으로 상인들의 의견 반영 요청, 상권활성화재단 예산의 이월 자제 및 적기 집행 촉구 등 사업 운영 간의 애로사항은 물론 시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대한 다양한 개선방안이 제시됐다. 최경진 회장은 “현재 구리시 골목상권은 지속적으로 공실이 늘어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행정안전부는 2월 6일 오후 4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태흠 충청남도 도지사,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이 한자리에 모여 ‘충남·대전 행정통합’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통합 특별법의 국회 심의를 앞두고, 성공적인 시·도 행정통합을 위해 그간 지역 현장에서 제기되어 온 다양한 목소리와 요구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정부 차원의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김태흠 지사와 이장우 시장은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이 원활히 진행되기 위해서는 지역의 자율적 성장을 견인할 실질적 자치권과 항구적인 재정적 지원 기반이 동시에 확보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또한, 현재 논의 중인 통합법률안별로 구체적인 특례나 내용이 상이한 점과 통합특별시 약칭에 대한 우려 등 지역 현장의 목소리도 함께 전달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적 차원의 전략적 결단이란 점”을 강조하며, “통합 지방정부가 그에 걸맞은 권한과 위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기본 안전수칙] ■ 여행 전 준비사항 - 사전에 가족과 지인에게 여행 일정 및 경로 공유하기 - 출발 전 여행자 보험 가입하기 - 여행지의 최신 안전정보 및 긴급연락처 확인하기 해외안전여행 앱, 주밀라노총영사관 안전정보 수신 (milano@mofa.go.kr 로 신청) · 이탈리아 통합 긴급전화 ☎112 · 이탈리아 경찰 ☎113 · 이탈리아 내 화재 시 ☎115 · 이탈리아 내 응급환자 발생 시 ☎118 · 주밀라노총영사관 대표전화 ☎+39-02-2906-2641 · 영사안전콜센터(24시간 상담) ☎+82-2-3210-0404 *무료 전화앱 상담 가능 · 소방청 응급의료상담 ☎+82-44-320-0119 ·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소방청 응급의료 상담서비스' 검색 →채널 추가→채팅하기→1:1 상담 문의 ■ 소매치기 및 도난 예방 - 외출 시 당일 사용할 최소한의 현금만 휴대하고, 귀중품은 호텔 금고에 보관할 것 - 혼잡한 장소에서는 가방을 몸 앞으로 메고, 항상 소매치기에 유의하며 주변을 잘 살필 것 - 식당 및 카페에서 소지품을 테이블 위에 두지 말고,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5일부터 11일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 10곳을 방문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6일 창원에 있는 아동복지시설인 ‘동보원’을 방문해 시설에서 거주하는 아동들을 격려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설 인사를 나눴다. 경남교육청은 해마다 명절이면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주변 이웃을 살피는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 설에도 아동양육시설 중심으로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설 명절은 온 가족이 모여 정을 나누는 시기인 만큼, 우리 사회의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이 외롭지 않게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교육 현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거제시는 6일,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착공식이 거제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6일 오전 11시 30분, 둔덕면 아그네스 파크에서 개최된 착공식에는 이재명 대통령, 김윤덕 국토부 장관, 한국철도공사 관계자 외에도 거제, 통영, 고성, 창원, 진주, 합천 등 남부내륙철도 개통에 따른 수혜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남부내륙철도는 단순히 선로 하나 놓는 사업이 아니다”라며, “수도권에 모든 것이 집중된 일극체제에서 벗어나 사람과 지역을 잇고 기회를 연결하며 지역의 성장동력을 만들어내는 국토대전환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또, “아름다운 남해안의 다도해와 내륙의 수려한 명산이 하나로 연결되면 남해안의 관광은 세계적으로 도약하고 이는 곧 지역 상권의 부활과 수많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며, “철도가 지나는 곳마다 들어서는 산업단지는 경북과 경남 곳곳을 청년이 돌아오는 활기찬 도시로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남부내륙철도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국비 7조 9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6일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에 참석해 통합 특별법안에 대해 강한 문제 제기에 나섰다. 의장은 “현재 3개의 통합 법안이 국회에 제출돼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 그 내용을 꼼꼼히 비교하며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광주전남 통합법안에 비해 대폭 축소된 더불어민주당 제출 통합법안을 두고 “반쪽짜리 맹탕 법안, 대전패싱, 충청홀대”라고 비평했다. 의장은 또한 “대전시의회 홈페이지에 접수된 의견 중 (5일 기준) 반대가 1,503건, 찬성 21건으로 나타난 만큼 시민 여론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조만간 임시회를 소집해 오늘 경청한 시민 의견들을 반영한 의회 차원의 대응 방안을 고심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