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상남도는 21일 도내에서 산불 신고 6건이 동시다발로 발생함에 따라 즉시 상황을 보고받고, 박완수 도지사가 불법 소각행위 차단과 초동 대응 강화를 핵심으로 한 지시사항을 발령하고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완수 도지사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속에서 소각 행위는 대형산불로 직결되는 중대한 위법행위라고 강조하며,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처벌하고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할 것을 지시했다. 21일 신고된 산불 가운데 밀양·사천 각 1건은 소각 행위로 인한 화재로 확인돼 과태료가 부과됐으며, 함양·고성 각 1건은 오인 신고로 확인됐다. 밀양에서 발생한 나머지 1건은 현재 원인 조사 중이다. 특히, 합천군 가야면 가야산 국립공원에서 오전 10시 43분에 발생한 산불은 헬기 7대·진화차량 21대·인력 60명이 투입돼 54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하며 신속한 대응이 이뤄졌다. 도는 앞서 산불 예방 관련 담화문을 통해 불법 소각 행위 근절과 도민 참여를 당부한 데 이어, '산림재난방지법' 시행(’26. 2. 1.)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우주항공대학이 재학생 교육 혁신과 지역 인재 조기 발굴을 아우르는 ‘투트랙 전략’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우주항공 분야 글로컬 인재 양성의 중심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대학 내부 교육의 질적 고도화와 동시에 지역 고등학교와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입학 전 진로 설계부터 대학 교육, 취업 역량 강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우주항공대학은 3월 20일 오전 가좌캠퍼스 항공우주산학협력관(407동) 대강당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CSA 글로컬대학 사업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우주항공대학 및 글로컬대학 사업 소개 ▲우주항공 특화 교육 프로그램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프로그램 참여 동기를 강화했다. 김윤수 우주항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3월 23일 부경대학교와 '인문한국 3.0 지원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인문한국 3.0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된 것으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청년 세대의 위기 등 지역이 직면한 주요 과제를 ‘청년학’ 관점에서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청년 정책 발굴 및 권익 증진 ▲청년 프로그램 협력 및 자원 공유 ▲지속 가능한 청년 생태계 조성 등을 중심으로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남구와 부경대학교는 청년 공간 활성화와 지역 밀착형 사업 추진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남구는 현재 청년창조발전소를 거점으로 다양한 청년 정책과 공간 운영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부경대학교는 '인문한국 3.0 지원사업'의 연구 거점으로 관련 전문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연구 역량과 지자체의 풍부한 행정 경험이 결합돼 실질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청 관계자는 “대학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충북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은 23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개관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06년 문을 연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0년간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복지거점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기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이용자와 종사자가 함께하는 합창 공연, 케이크 커팅식 등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박종분 관장은 “지난 20년 동안 복지관과 함께해 주신 이용자와 지역주민 덕분에 오늘의 자리가 마련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0년간 어르신과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환경을 조성해 군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3일 울주군 온양읍 고산리 443-8번지 일대에서 이순걸 군수와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 및 시군의원, 각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 문화원사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풍물패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행사에서 공사의 원활한 추진과 안전을 기원했다. 울주 문화원사 건립 사업은 울주문화원이 현재 울주민속박물관 내 사무공간을 활용해 운영되는 상황을 고려해 추진된다. 울주문화원은 그동안 별도의 독립 원사 없이 운영돼 문화 프로그램 운영 및 공간 활용에 제약이 있었다. 울주 문화원사는 총 사업비 80억5천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1천611.38㎡,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내년 10월 완공할 예정이다. 주요 시설은 다목적 강당, 강의실, 연습실 등이 들어서며, 지역 내 문화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순걸 군수는 “울주 문화원사 건립 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와 안전 관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양산시는 지난 21일 덕계 무지개상점가 일원에서 열린 지역 소상공인 축제‘온(ON)골목 플리마켓’을 가족 단위 방문객을 포함해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양산시 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하고 양산시가 후원하고 덕계 무지개상점가 협조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상인·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단순히 판매의 장소를 넘어 끊임 없이 공연·체험·판매가 이어지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는 ‘즐기고 소비하는 행사구조’로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 골목형 상점가가 주도하고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행사로 플리마켓과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골목형상점가 1호(나래메트로시트)·2호(덕계 무지개상점가)에서 개최된 이번 플리마켓 행사는 작은 예산 투입만으로도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었으며, 양산시 관내 다른 골목상권에서도 골목형 상점가 지정에 대한 관심이 커질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양산시는 지난해 골목상권 활성화의 일등 공신이었던 양산사랑카드와 연계한 온(ON) 골목 페스타를 6차례 개최했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광주광역시교육청은 2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교육공동체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2차 공청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과 관련해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나아가야 할 미래교육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현장의 안정성을 중심으로 시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1차 공청회에 이어 이날도 양 교육감이 무대에 올라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비전 ▲ 전남・광주 교육 균등 발전 ▲ 통합 인센티브 등 교육 재정 확보 ▲ 전남-광주 미래교육모델 구축 등 핵심 현안에 대한 질문에 즉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의 성과는 오롯이 우리 아이들에게 돌아가야 한다”며 “전남・광주의 민주주의 정신이 촛불혁명으로 이어져 시대정신을 만들었듯 전남・광주 교육통합으로 대한민국의 미래교육을 선도하자”고 강조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모든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김해시는 23일 오후 3시 시청에서 6개 지역서점과 ‘북 페이백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서점은 ▲제일서적 ▲인문핵방 생의 한가운데 ▲숲으로 된 성벽 ▲내외서점 ▲가야서점(삼계점) ▲오복당서점이다. 이번 협약은 시민의 독서활동을 장려하고 지역서점 활성화 지원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민이 협약 서점에서 책을 구입하고, 일정 기간 읽은 후 구입한 서점으로 반납하면 서점에서 책값을 돌려주는 사업이다. 6개 지역서점은 사업 운영지침을 준수해 시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김해시는 사업 총괄 운영과 정산, 홍보 등을 지원하게 된다. 김해시는 도서관·학교·지역서점이 함께 성장하는 독서 생태계를 구축해 ‘책읽는 도시’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홍태용 시장은 협약식에서 “지역서점은 사람이 만나고, 생각이 이어지는 우리 동네 문화거점 공간”이라며 “이번 북 페이백 사업이 시민에게는 독서의 즐거움을, 지역서점에게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마포구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촉발된 경제 위기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비상경제 대책 TF’를 구성하고 3월 23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비상경제 대책 TF’는 중동 사태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변동 가능성으로 인한 지역경제 파급 영향을 최소화하고 구민 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TF는 부구청장을 대책반장으로, 민생 긴급 지원반, 유가·물가 대책반, 민생 안정 지원반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민생 긴급 지원반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저금리 융자 대출을 지원하며 자금난 완화와 경영상의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3월 31일부터 찾아가는 특별신용보증 현장접수처를 운영해 생업으로 바쁜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가·물가 대책반은 유가 변동에 따른 주유소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석유 매점매석 신고센터 운영, 소비자 물가와 바가지요금에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진안군은 전춘성 군수의 예비후보자 등록에 따라 23일부터 이경영 부군수가 진안군수 권한대행을 맡아 군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권한대행체제 전환은 지방자치법 제124조와 동법 시행령 제72조에 따른 것으로 이경영 군수 권한대행은 선거일인 6월 3일까지 군수 권한을 대행한다. 이경영 군수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운영방향을 공유하며 행정 공백 없는 군정 운영을 강조했다. 대행 기간 중 ▲민생 안정 ▲각종 안전·재난 대응 ▲주요 현안 사업의 지속 추진 ▲공직기강 확립 및 선거중립의무 준수 ▲진안방문의 해 ‧ 전북자치도 양대체전 준비 등을 중점 과제로 삼아 군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용담댐 수변구역 관련 규제 개선 후속 대응과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통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활력 제고를 도모할 방침이다. 특히, 권한 대행 체제에서도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일상적인 행정과 각종 대민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운영하며, 예산 집행과 주요 정책 또한 법과 원칙에 따라 투명하고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