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가 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수원 메가쇼 2026 시즌1’에 참가해 인증 경영체 제품 판매부스 공동관을 운영한다. 메가쇼는 생활·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250개 기업이 400개 부스를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는 농촌 자원을 활용해 가공·제조와 체험·관광 서비스를 결합한 6차산업 사업자다. 현재 도내 272개소가 인증을 받아 농가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행사에는 총 10개 기업이 참여한다. ‘다복당’은 최근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를 찹쌀떡으로 재해석한 제품을 선보인다. ‘흑색건강’은 흑염소 보양식을 소개하고, ‘용인송화고’는 송화버섯 차와 스프레드를 판매한다. 이 밖에도 ‘청숨’의 오미자청, ‘연꽃정원’의 유기농 연잎밥과 연근조림, ‘도담’의 남양주 먹골배로 만든 즙과 잼, ‘새암농장’의 버섯페스토와 쌀그래초코샌드, ‘명안가’의 율무떡과 인절미, ‘한희순발효갤러리’의 고추장장아찌, ‘용인청정팜’의 블루베리청과 잼 등 다양한 제품이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기도가 군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부터 청년을 보호하기 위해 ‘군복무 경기청년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군복무 경기청년 상해보험’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청년의 사고 피해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기도가 무료로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도에 주민등록이 있는 현역군인,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의무소방원, 해양경찰 등이며, 직업군인과 사회복무요원은 제외된다.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입대와 동시에 자동 가입된다. 보장은 군복무 기간 발생한 사망, 상해, 질병, 사고 등을 포함한다. 훈련소뿐 아니라 휴가와 외출 중 사고에도 적용된다. 보장 금액은 상해사망·후유장해와 질병사망·후유장해 각각 최대 5천만 원이다. 수술비는 20만 원, 입원은 최대 180일까지 일당 4만 원을 지원한다. 폭발·화재·붕괴·사태로 인한 상해사망이나 후유장해 발생 시 2천만 원이 추가 지급되며, 보험금은 군 치료비나 개인보험과 별도로 받을 수 있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 후 3년 이내 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청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는 25일 광명시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통한 자원봉사자 지원과 지역 상생 확대에 나선다. 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광명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 77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배달특급에 등록된 가맹점 19곳에 2,000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자원봉사자는 확대된 혜택을, 가맹점은 신규 고객 유입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지역 소상공인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상생협력 사업을 확대하고, 자원봉사자 네트워크를 활용한 배달특급 홍보도 함께할 예정이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경영본부장은 “배달특급이 지향하는 상생 가치에 자원봉사의 의미를 더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른 지역에서도 선한 영향력을 확산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기도는 25일 경기도의회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경기도 마을공동체위원회’를 개최하고 마을공동체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마을공동체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성된 조직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활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도는 마을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관련 정책과 사업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위원회를 2019년 처음 구성하고, 올해로 7년째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동체지원과와 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2026년 주요사업 계획이 보고됐으며, 황성수 화성의과학대 교수와 은난순 한국주거복지연구소 대표 등 참석 위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송은실 사회혁신경제국장은 “마을공동체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주체인 만큼,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동체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24일 성북구 내 일곱 번째 서울형 키즈카페인 ‘월곡1동점’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월곡1동점은 모래놀이터 상부에 고해상도 프로젝터를 설치해 미디어아트 영상을 투사하는 방식으로 조성됐다. 기존 놀이 공간에 시각 요소를 결합해 예술적 체험이 가능한 환경으로 구성됐다. 이용 아동은 모래 촉감을 느끼면서 영상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성북구는 실내 모래놀이 위생 문제를 고려해 에어락존과 워시존을 포함한 위생 동선을 구축했다. 전문 소독 업체의 정기 관리 체계도 마련해 이용 환경의 청결성을 확보했다. 시설 내에는 빛과 소리를 활용해 심리적 안정을 돕는 ‘스누젤렌실’과 영유아 신체 발달을 위한 ‘영유아놀이터’도 함께 조성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서울형 키즈카페 월곡1동점은 디지털 기술과 자연 소재가 결합된 영유아 특화 시설”이라며 “미세먼지나 날씨와 관계없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오감을 발달시킬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형 키즈카페 월곡1동점은 0세부터 4세까지 이용 가능하며, 3월 25일부터 운영된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종로구는 퇴원 이후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구축한다. 구는 3월 24일 서울적십자병원, 로이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돌봄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퇴원 후에도 관리가 필요한 주민에게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안정적인 일상 유지를 돕는 게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병원은 퇴원 예정 환자 가운데 돌봄 수요가 있는 대상자를 발굴해 구에 연계한다. 구는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한다. 주요 내용은 ▲방문 진료 및 퇴원환자 지원 등 보건의료 ▲신체·정서 통합 건강관리 ▲장기요양보험 연계 요양 서비스 ▲긴급·일상 돌봄 등 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및 주택지원이다. 한편 종로구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지난해 조례를 제정하고 전담 조직을 신설했으며, 2026년 1월부터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대상자 발굴, 서비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정문 옆 연화사 공양간에 점심시간을 앞두고 대학생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수업을 마친 학생들이 줄을 서자 사찰 안은 금세 북적였다. 스님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분주히 음식을 나르고, 공양간 앞에서는 학생들끼리 “오늘 메뉴가 뭐냐”며 웃음 섞인 대화를 주고받았다. 그 줄 앞에 이필형 동대문구청장도 섰다. 학생들에게 직접 음식을 건네며 “밥 잘 챙겨 먹고, 학업과 미래 준비도 힘내라”고 말을 건넸다. 이 구청장은 연화사 ‘청년밥心’ 현장에서 배식자로 참여해 대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연화사를 찾은 학생들은 경희대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학생들이 중심이었다. 행사에는 60여 명의 학생이 공양간을 찾았다. 학생들은 “구청장이 직접 음식을 담아줘 놀랐다”고 했고, 현장에서는 박수와 웃음도 나왔다. 절집 점심 한 끼가 단순한 무료 급식을 넘어, 청년들이 잠시 숨을 고르고 마음을 내려놓는 자리가 되고 있다는 뜻이다. 청년밥心은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연화사가 함께 운영하는 무료 사찰식 점심 나눔 프로그램이다. 취지는 분명하다. 바쁜 학업과 취업 준비로 끼니를 거르기 쉬운 청년들에게 따뜻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양천구는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 요양, 주거 등의 복지 서비스를 한 번에 연계하여 제공하는 ‘양천형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양천형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예방 ▲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복지 등 5개 분야 총 42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방문진료, 방문간호, 방문재활, 방문요양, 방문목욕, 시간제 돌봄, 식사지원, 심리지원, 가사지원, 건강음료지원, 안전용품지원, 집수리 지원 등 기본연계 34개 서비스에 더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양천형 특화사업’ 8개를 추진해 더욱 촘촘한 거주지 중심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천형 특화사업’은 ▲양천 건강한방 ‘Y 한방 주치의 사업’ ▲퇴원환자 통합돌봄서비스 연계사업 ▲방문운동 지도사업 ▲약물안전 케어서비스 ▲바로돌봄 서비스 ▲똑똑양천 생활수리 출동서비스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 사업 ▲민·관 협력 통합돌봄 등이다. 먼저 ‘Y 한방 주치의 사업’은 한의사가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충남 서산시는 희망공원 증축 봉안당 ‘서산시 추모의 집’이 준공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4일 인지면 희망공원 일원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증축된 희망공원 봉안당 ‘서산시 추모의 집’은 증가하는 장사 수요에 대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이고 품격 있는 추모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180억 원이 투입됐으며, 건축면적 2,793㎡,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돼 2만 기의 봉안함을 안치할 수 있다. 외부는 따뜻한 이미지를 부여할 수 있는 색채가 적용됐으며, 내부 봉안실은 자연광을 통해 쾌적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갖췄다. 또한, 명칭 ‘서산시 추모의 집’은 2025년 10월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돼 시민과 함께 만드는 추모의 공간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시는 오는 4월부터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내부 정비와 운영 준비를 마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 추모의 집이 유가족이 고인을 기리고 추모할 수 있는 품격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아산시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6기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열고 시민 참여 기반의 감사행정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위촉식은 제5기 시민감사관 임기 만료에 따라 제6기 시민감사관 29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산시 시민감사관은 지역 대표성과 전문성을 고루 반영해 구성됐으며, 읍면동 추천 16명, 공개모집 10명, 전문협회 및 시민단체 추천 3명으로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력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 동향 제보를 비롯해 시민 불편 사항 발굴, 시책 추진 과정의 문제점 개선을 위한 의견 제시 등 현장 중심의 감시와 제안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시민감사관 제도는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핵심 장치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민의 시각에서 공직사회를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청렴도 향상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전망이다. 아산시는 이를 통해 공직자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행정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강연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