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예비부부들의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실속 있는 결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공공개방 결혼식장 예식물품 대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개방 결혼식장을 활용한 ‘작은 결혼식’에 필요한 예식 물품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고비용 혼례 문화를 개선하고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월광수변공원, 배실웨딩공원, 이곡장미공원 등 달서구 관내 9개 공공개방 결혼식장을 이용하려는 예비부부다. 대여 품목은 하객용 의자(최대 100개)를 비롯해 웨딩아치 및 조화 장식, 음향장비, 사회대 등이며, 대여료는 전액 무료다. 이용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달서구청 가족정책과에 신청하면 된다. 서류 검토 등 확인 절차를 거쳐 예약이 확정되며, 대여 기간은 공휴일을 포함해 최대 4일간이다. 다만, 물품 운반과 반납은 이용자가 직접 부담해야 한다. 달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예식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공공시설을 활용한 합리적인 결혼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대구 동구청은 대구 최초로 오는 4월 1일부터 9개월간 전 부서를 대상으로 AI 법률지원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판례 요약, 법령 매칭, 승소율 예측 등 복잡한 법률 업무를 혁신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행정업무의 신속성과 정확도를 대폭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구 동구는 시범운영 기간 성과를 분석해 2027년부터 서비스를 확대 실시 할 방침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AI 법률지원서비스 도입은 대구 동구 행정 혁신의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전 부서가 신속하고 정확한 법률 자문을 바탕으로 행정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여,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완주군이 최근 완주근로자종합복지관 일원에서 ‘완주공예오픈스튜디오 개소식’을 열며 산업단지 내 문화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개소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문화 선도 산단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산업단지 내 공예 기반 시설을 구축해 근로자와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예진흥원 관계자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 공예인, 산업단지 근로자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완주공예오픈스튜디오는 전시·교육·체험 기능이 결합된 창작·체험 복합 플랫폼으로, 공예인과 군민이 함께 활용하는 열린 창작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유휴공간을 최소화한 효율적인 공간 설계를 통해 활용도를 높이고, 생활밀착형 공예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완주군의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방향과 연계해 전통 한지 등 지역 공예 자원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완주군이 24일 우석대학교 교양관에서 2026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를 열고 올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박노준 우석대학교 총장, 이순덕 군의원, 김정은 사회적협동조합 양지뜰 대표 등이 참여해 바쁜 학업으로 아침 식사를 거르는 대학생들에게 로컬푸드 식재료로 만든 식사를 직접 배식하며 따뜻한 격려를 건넸다. 군은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반영해 올해 운영 규모를 작년보다 대폭 키웠다. 지난해 기준 43일이었던 일수를 올해 80일로 2배 가까이 확대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학생이 학기 중 꾸준히 양질의 아침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제공하는 메뉴 역시 학생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지역산 쌀을 활용한 다양한 덮밥류와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이사장 권승환)과 재단법인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를 통해 공급받은 신선한 제철 과일 등 영양가 높은 간편식 식단으로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은 청년들이 건강하게 미래를 준비하도록 돕는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군산시는 지난 3월 23일 시정공유회의를 개최하고, 경직된 회의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 ‘역할바꾸기’ 방식의 회의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기존의 보고 체계를 일부 전환해, 각 부서 실무 책임자가 직접 주요 업무를 보고하고 국·소장은 자료 준비와 전반적인 지원 역할을 맡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단순한 형식 변화에 그치지 않고, 서로의 역할을 바꿔 경험해보는 ‘역지사지’의 관점에서 회의를 운영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이번 시도는 단순한 의견 개진을 넘어, 각자의 위치에서 느끼는 업무의 책임과 부담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실무자들은 타 부서 업무를 보다 넓은 시각에서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관리자 역시 실무 과정에서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변화는 조직 내 역할과 시각의 차이를 이해하고 조율하려는 노력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청렴한 조직문화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상호 이해를 기반으로 한 소통의 가능성을 확인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임실군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하며 농가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 군은 오는 3월 26일부터 라오스 계절근로자 33명과 베트남 계절근로자 72명의 단체입국을 시작으로 5월까지 총274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1차 입국자 105명에는 지자체간 업무협약(MOU)을 통해 도입된 라오스 근로자와 지난해 말 베트남 뚜옌꽝성 현지에서 직접 선발한 공공형 계절근로자 40명이 포함돼있다. 이들은 농번기를 앞두고 일손부족을 겪는 지역 농가에 배치돼 농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2월,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에 앞서 고용농가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해,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인권 친화적 고용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올해 임실군은 지난해보다 89명이 증가한 총 356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운영할 예정으로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이다. 군은 2022년 제도 도입 이후 최근 4년간 총 700여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농가 인력난 해소에 기여해왔다. 특히, 근로자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영종구’ 출범 100일을 앞두고, 새로운 자치구의 성공적인 출범과 안착을 위해 영종구 출범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구는 지난 23일 중구 제2청(영종구 임시청사) 대강당에서 김정헌 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구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D-100 내일을 준비하는 영종구 출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영종구 출범과 관련한 분야별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에 관해 설명하고, 주민들과 영종구 출범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그동안 영종구 홍보부스 등을 통해 수렴한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토대로 만들어진 ‘영종구의 내일, 함께 그리는 희망 로드맵’을 발표하며,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희망과 바람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희망 로드맵은 ‘구민의 일상이 자부심이 되는 그날까지, 꿈을 잇는 영종구’, ‘미래를 여는 영종의 길, 지역의 가치를 잇고 내일의 성장을 이끌다’,‘공항경제권 기반 자족형 글로벌 미래도시 영종구’, ‘머무르고 싶은 도시, 매력으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진도군은 최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범군민 나무 심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도군산림조합과 공동으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진도군과 진도군산림조합은 군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단감(태추), 왕자두, 체리, 홍매화, 동백, 만첩홍도, 총 6종의 나무 4,200주를 준비해 1인당 3주씩 선착순으로 배부했다. 진도군산림조합 나무시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 속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진도군의 녹지공간과 생태계를 군민이 직접 가꾸어 나간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배부된 나무들이 군민들의 삶터에 뿌리를 내리고 소중한 힐링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산림 자원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녹색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기 위해 조림 사업과 숲 가꾸기 등 다양한 산림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고성군은 3월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군수 주재로 국장 및 부서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을 기반으로, 올해 청렴 정책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조직 내 투명하고 공정한 문화를 더욱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반부패·청렴 서약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2026년 반부패·청렴 핵심 추진과제 △4대 전략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 졌다. 특히 군은 간부공무원들이 청렴 서약 등을 통해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한편, 4대 핵심 전략도 빈틈없이 추진하여 부패 취약 분야를 개선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조석래 기획예산담당관은 “지난해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모든 공직자가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올해도 간부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4대 핵심 전략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고성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남원시는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2026 시민공감 소통한마당'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하고 건의사항 처리의 실효성 제고와 시민 체감도 향상을 위한 전반적인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 현황 공유를 넘어 건의사항의 추진 가능성과 예산 반영 여부, 부서 간 협업 필요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분석하여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총 308건의 건의사항에 대해 부서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건의사항은 도로·교통, 농로 및 배수로 정비, 생활환경 개선, 문화·체육시설 확충, 복지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하고 있었으며 완료·추진 중·장기검토·추진 불가 등으로 구분하여 관리되고 있었고, 특히 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항이나 법적·재정적 제약으로 추진이 어려운 사업에 대해서는 사유를 분석하고 대체방안과 단계적 추진 가능성을 함께 검토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시민소통담당관을 비롯하여 기획조정실, 행정복지국, 문화관광교육국, 미래산업농정국, 안전건설국 및 직속기관 등 전 부서가 참여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