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구로구가 29일 오후 구청 창의홀에서 ‘2025년 4분기 공약사업 검토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현안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구로구의 공약 이행률은 60%로, 총 95개 공약사업 가운데 57개 사업이 완료됐으며, 나머지 사업들도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개 관련 부서가 완료 사업을 제외한 37개 사업의 진행 상황을 상세히 보고했다. 분야별로는 △지역발전(12건) △복지(7건) △생태환경(6건) △문화체육(5건) △교육(3건) △민생경제(2건) △민관협력(2건) 순이다. 구는 올해 추진 예정 과제의 진행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는 한편, 중·장기 과제는 관계 부서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또한 대내외 여건 변화로 사업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관계 부서 협의를 거쳐 대안을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공약은 주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모든 사업이 주민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광주광역시는 29일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광주전남 통합 장성군민과의 상생토크’를 개최, 전남도민과 소통을 본격화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도민을 직접 만나 광주전남 통합 추진 배경과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도민과의 상생토크’의 첫 일정으로, 전남지역을 순회하며 도민들을 만나 지역적 특성이 담긴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김한종 장성군수, 이정선 시교육감, 도의원, 군의원, 군민, 주요 산업 분야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먼저 광주전남 통합의 필요성과 추진 경과, 통합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 전략, 광주–장성 연계 산업 협력 방안 등을 설명했다. 통합 이후 장성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는 ▲첨단3지구와 결합해 인공지능(AI)데이터특구로 발전 ▲대중교통 혁신 등을 통한 30분 대도시 생활권 형성 ▲광주다움통합돌봄 확대 ▲‘햇빛연금’인 영농형태양광 확대 ▲심뇌혈관센터 중심 의료클러스터 조성 ▲생태·농업·관광 거점 육성 등을 제시했다. 강 시장은 특히 장성지역 의료 접근성 개선을 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충북도는 2026년 충북의 혁신을 완성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도정 운영의 첫걸음으로 29일(목) 진천군에서 도지사 시군 방문을 시작한다. 먼저 김영환 도지사는 초평면을 찾아, 한반도 지형 전망대 하부에 방치된 벙커(전 KT중계소) 공간을 리모델링해 관광객 쉼터와 포토존으로 조성하는 ‘한반도지형 전망공원 벙커아트존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후 덕산읍에 위치한 딸기 스마트팜을 찾아 딸기 육묘 재배시설 등을 둘러보고 작업을 지원했으며, 덕산읍 청년농업인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충북의 스마트팜 사업 발전을 논의했다. 이어 4월 준공을 앞둔 진천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인근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진천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여성 정책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민선8기 충북도정의 주요 시책 중 하나인 영상자서전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진천군 노인복지관을 찾아 시니어 유튜버 및 영상자서전 출연자들과 함께 사업 참여 경험과 만족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진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9일, 도 경제진흥원에서 2026년 도정 업무보고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제‧산업분야 실국장과 유관기관이 참석했으며, 도정 최초로 도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됐다. 그간 관례적으로 비공개로 이뤄지던 업무보고를 도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공개한 것으로, 올해 도정 방향인 ‘도민공감 행정’에 맞춰 정책 수립과정부터 도민과 함께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사업 나열이나 계획 점검에 그치지 않고 도민이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추진 방식과 실행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보고 내용으로는 미래산업 전환을 위한 투자 확대를 비롯해 생활인구를 중심으로 한 인구정책 추진, 접경지역 경제 활성화, 청년 취·창업 지원, 지역 상권 활성화,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추진,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 확대, 어업인 민생 복지 추진, 크루즈 관광 활성화 등 경제·산업 분야 도정 핵심사업 전반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이뤄졌다. 김진태 지사는 “올해 도정 방향은 도민공감 행정으로 행정에서 성과를 내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케이-콘텐츠’의 불법유통을 근절하기 위한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공연‧스포츠의 암표 판매행위를 금지하는 「공연법」,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1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밝혔다. 최휘영 장관은 지난 12월, 2026년 대통령 업무보고 당시 콘텐츠 불법유통 및 공연‧스포츠 산업 암표 문제를 우리 ‘문화산업의 2대 난치병’으로 규정하며 신속한 대응을 약속한 바 있다. 오늘 관련 법안들이 통과되며 난치병 본격 해결을 위한 길이 열린 것이다. [저작권법] 해외에 서버를 둔 불법 사이트 대상 ‘긴급 차단제’ 신설,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등 연간 4조 원 추산 케이-콘텐츠업계의 피해 감소 기대 이번 「저작권법」 개정안은 ▴접속차단 제도 개선,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형사처벌 강화, ▴불법복제물 링크 제공 사이트의 영리적 운영 및 링크 게시 침해 간주 등을 골자로 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불법성이 명백하고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예상되어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저작권침해 사이트는 적발 즉시 문체부 장관이 망사업자에게 접속차단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월 29일, 더블트리 바이 힐튼(경기 성남)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한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 대구광역시교육청 강은희 교육감)는 교육청 상호 간의 교류·협력을 증진하고 공동의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전국적 협의체(「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제42조)이다.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을 회원으로 하여, 정기적으로 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광역 지방자치단체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교육분야 통합의 기본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정통합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아울러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행정통합은 우리나라가 지역 주도의 성장 체제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교육자치의 원칙 아래에서 다양한 교육 분야 특례를 검토하고 있다. 시도교육청에서도 행정통합을 위해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한국탑뉴스 구민성 기자 | 지난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 간 말레이시아에서 최초로 열렸던 ‘2026 KPGA 제1회 JP lifestyle 윈터투어(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 5백만 원)’가 성공적인 개최를 마쳤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소재 마인스 골프&리조트 챔피언십 코스(파71. 6,780야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최종일 장희민(24.DB손해보험), 와다 쇼타로(30.일본), 에드벤 잉 호크 홍(24.말레이시아)까지 총 세 명의 선수가 최종합계 9언더파 133타로 최종라운드를 마치며 연장전에 돌입했다. 5번의 연장 접전 끝에 에드벤 잉 호크 홍이 우승을 차지했고 연장전에서 패한 장희민(24.DB손해보험)과 와다 쇼타로(30.일본)가 나란히 공동 2위에 자리하며 국적을 뛰어넘는 명승부를 펼쳤다. 뒤를 이어 고태완(34)이 최종합계 6언더파 136타로 4위에 자리했고 샤리푸딘 아리핀(35.말레이시아)이 최종합계 5언더파 137타로 5위에 머물렀다. 본선 기간 중 하루를 기준으로 해당 라운드 최저타수를 기록한 선수에게는 데일리 스코어 특별상을 전달하기도 했다. 1라운드 최저타수는 와다 쇼타로가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월 29일 오후 3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나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의 원활한 국회 통과를 위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이번 만남은 1월 28일 대구경북 통합에 대해 경북도의회 찬성 의결이 완료됨에 따라, 향후 발의될 특별법안에 대해 정부 차원의 전향적인 검토를 요청하고,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이 타 시·도 특별법과 함께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광역통합으로 출범하는 특별시의 실질적인 자치권 보장과 재정분권을 위해서는 특별법안의 각종 특례가 최대한 반영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광역통합이 지방행정체제 개편의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출범 초기부터 정부의 선제적 재정지원이 필수적이며, 지속성과 포괄성이 반드시 담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5극 3특 성장엔진’과 연계해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대기업 유치를 위한 각종 특구 지정, 지역개발 권한 등 산업 육성과 관련된 권한이양 및 특례 조문에 대해서도 전향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고성군수와 고성군 의회 의장은 1월 29일 하일면 송천리(자란도) 일원에서 추진 중인 해양치유센터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그간 추진된 해양치유센터 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한 목적으로, 군수와 의회 의장은 공사 현장 사무실에서 현재까지 진행된 공사 추진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곧바로 현장으로 이동하여 공사 진행 상황과 앞으로의 추진 일정 등을 상세히 점검했다. 또한, 이번 점검에서는 기업체 연계형 해양치유라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근로자들의 휴식 및 힐링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철저히 반영하여 해양치유센터 개장 이후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고, 기업체 연계형에 맞는 기업체 연수, 세미나(seminar) 등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해양치유센터를 최상의 품질로 시공해 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공사 현장 내 안전사고 예방 및 동절기 등 자연 재난에 철저히 대비해 공사 현장에서의 인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대책 수립 및 이행에 철저히 관리·감독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고성군 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은 202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특별법에 반영하기 위해 29일 완도군·해남군·진도군을 찾아 도민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연일 도민과의 현장 소통에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하루에만 서남권 3개 시군을 잇따라 방문한 것을 비롯해 30일까지 이번 1주일 새 무려 11개 시군을 순회하며 도민을 대상으로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정책 방향을 직접 설명하고, 첨단산업·재생에너지·해양·농수산업·관광·정주여건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 앞서 지난주까지 5개 시군에서 일정을 소화했고, 오는 2월 3일까지 남은 6개 시군을 모두 돌면서 22개 전체 시군 다양한 계층의 도민 의견을 귀담아 들을 계획이다. 이후 추가로 권역별로 찾아가는 타운홀미팅도 이어갈 예정이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서남권 3개 군 공청회에서 “해남·진도·완도는 농수산업과 해양관광을 기반으로 재생에너지·해양치유·AI·데이터센터 등 전남의 미래비전을 현실화할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며 “행정통합을 통해 첨단산업과 해양·농수산 경쟁력을 강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