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연제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정덕용)는 1월 27일 연제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설장우)와 자활근로 참여자나 종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연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연제구보건소가 성은의료재단 연산병원에 위탁한 지역사회 보건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에게 △정신질환 진단을 위한 스크리닝 정기상담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 교육 △청년·중장년 대상 마음건강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자활사업 종사자들에게는 자살예방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보건복지부 지정 제93-1호인 연제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연제구와 연계하여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창업 연계 및 자산형성지원사업 등을 통해 이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해남군은 2월 6일까지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융자 사업으로, 농업창업자금은 최대 3억원, 주택 마련 자금은 최대 7,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융자 조건은 연이율 2.0%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이며, 5년 거치 10년 원리금 분할 상환 방식이다. 다만, 실제 대출금액은 농협 및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의 심사결과에 따라 신청액보다 줄어들거나 대출이 제한될 수 있다. 농업창업자금은 농지 구입, 비닐하우스·버섯재배사 신축, 농기계 구입, 축사 부지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주택 마련 자금은 대지 구입을 포함한 주택 구입 및 신축·증·개축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65세 이하(1960년 1월1일 이후 출생자)로,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중 1인이다.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뒤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만 6년 이내의 귀농인 및 예비 귀농인도 해당된다. 또한 농촌에 1년 이상 거주한 기존 주민도 영농을 개시한 날부터 5년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 신청할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해남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를 마련한다. 오는 2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해남읍 상권 활성화를 위한 2026 설맞이 사은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해남읍 상점가에서 6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1만원, 12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2만원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당일 영수증에 한해 점포 간 합산이 가능하며, 1인당 하루 최대 2만 원, 행사 기간 전체 최대 4만원까지 상품권 환급을 받을 수 있다. 환급 장소는 읍내길 도화지식당 옆 도도점포이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신용카드 영수증, 현금영수증, 모바일 결제 내역 등 공식 결제 증빙만 인정되며, 간이영수증은 제외된다. 특히 이번 사은행사는 해남사랑상품권 할인 판매와 맞물려 체감 할인율이 더욱 크게 나타나고 있다. 해남사랑상품권은 1~2월 기간 동안 12% 할인 판매하고 있으며, 카드 모바일 결제시 추가로 3% 환급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사은행사를 활용하면 최대 16%를 환급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할인 효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27일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지해춘 위원장)에서 한경봉 의원이 발의한 군산시 어르신 시내버스 무상교통 지원 조례안이 수정 가결됐다. 이번 조례 통과로 군산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은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조례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군산시의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해 어르신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복지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어르신으로, 교통복지카드를 발급받아 시 인가 시내버스와 수요응답형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카드 양도·대여 등 부정 사용 시 지원 중단과 환수 조치를 규정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였으며, 예산 상황에 따라 지원 횟수와 범위를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전용 시스템 구축과 교통복지카드 발급을 통해 체계적인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한경봉 의원은 “무상교통은 단순한 요금 지원을 넘어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전통시장, 병원, 복지시설 접근성이 개선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의료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합천군은 합천축협과 함께 지역 대표 브랜드인 합천황토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기원하고자 ‘합천황토한우 초매식’을 개최했다. 이번 초매식은 1월 29일 합천축협 스마트한우경매시장에서 열렸으며,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합천군의장과 합천군의회 의원, 김용욱 합천축협 조합장, 김종배 전국한우협회합천군지부장과 한우 사육농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합천황토한우는 1999년 특허청 브랜드로 등록되어 합천군과 합천축협이 함께 운영하고 있는 한우 브랜드로, 16개월 이상 자체 사양관리 프로그램에 따라 합천축협이 생산하는 황토가 첨가된 전용 사료를 급여한 한우만을 출하하고 있으며, 부드러운 육질과 뛰어난 향미가 일품이다. 이번 초매식 개최지인 합천축협 스마트한우경매시장은 2021년 실시간 스마트 경매시스템을 도입하여 연간 9천두 이상의 한우를 경매하는 대규모 경매시장으로 매주 첫째주 목요일에는 큰소 경매를, 둘째 넷째주 목요일에는 송아지 경매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날 초매식에는 송아지 274마리가 출품되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충북 증평군은 29일 증평군노인복지관 다목적실에서 ‘2025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생활연구소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톨릭꽃동네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증평군·대학 관계자, 복지기관 종사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학 협력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의 일상 속 문제를 출발점으로 한 생활연구소 운영 성과와 함께 △증평군민 욕구조사 결과 △생활연구원 벤치마킹 성과 △지역 돌봄 정책 연구 성과 등이 공유됐다. 특히 연구 결과가 지역 돌봄 프로그램으로 연계돼 주민의 삶으로 재환원 되는 구조를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성과로 평가됐다.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생활연구소는 이번 성과를 통해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 모델 정립 △주민 참여 기반 돌봄공동체 형성 △지역 정주형 돌봄인력 양성 △민·관·학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한 운영 생태계 구축이라는 네 가지 핵심 성과를 구체화했다. 정미경 생활연구소장은 “생활연구소의 연구는 어르신의 일상과 돌봄 현장의 실제 문제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연구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태백시의회는 29일 위원회실에서 제290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를 열고 시설사업소, 회계과, 민원과, 기획감사과, 동행정복지센터, 총무과, 예산정책과 등 7개 부서에 대한 2026년 주요업무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습니다. 고재창 의장은 회계과에 “지역 경제가 어려운 만큼 각종 계약 추진 시 관외업체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부서에서 업체로 하도급을 지정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 줄 것”과 “지역업체가 골고루 참여할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재욱 부의장은 강원고생대국지질공원활용과 관련하여 “운영 활성화를 위해 홍보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과 “5지구를 연계하여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여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심창보 의원은 용연동굴 운영과 관련하여 “단체 방문 시 가이드와 함께 관광객들이 동굴 체험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하여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정연태 의원은 용연동굴 관광명소화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용미끄럼틀 구간이 짧아진 부분에 대해 관광객들의 동선을 고려하여 실시 설계 전 최종 구간을 다시 검토하여 줄 것”을 당부했습니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울진군은 지난 1월 28일 울진군청년연합회 신임 회장 김세종(43세, 前 울진군청년연합회 수석부회장)및 신임 회장단 5명과 함께 신년 간담회를 갖고 청년정책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울진군청년연합회는 각 읍면 청년회의 연합체로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군정에 전달하여, 청년 정책 및 사업 개발에 청년들의 목소리 반영에 노력해 왔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세종 회장은 청년들이 군정을 바로 알고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발전된 울진군의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의 장 마련을 요청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청년은 울진군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원동력이다”며“청년들이 지역 현안을 신속히 파악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인 충남도가 1조 2000억 원 규모로 올해 투자 유치 첫 포문을 열었다. 김태흠 지사는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용성 ㈜금강 회장,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부시장)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금강은 2029년까지 1조 2000억 원을 투자해 천안시 직산읍 군서리 일원 10만 2642㎡의 부지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한다. 천안 AI 데이터센터는 80㎿ 규모로, 금강은 이미 부지를 확보했으며, 한전과 80㎿ 규모 전기 사용 계약도 완료했다. 천안 AI 데이터센터 자금 운용은 파인앤파트너스자산운용주식회사가 맡기로 했다. 천안 AI 데이터센터 조성 시 신규 고용 인원은 200명으로, 지역 내에서 우선 채용할 예정이다. 금강은 또 지역 생산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도는 천안 AI 데이터센터가 본격 가동하면 연간 200억 원에 달하는 지역경제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또 이번 AI 데이터센터 유치가 천안의 우수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울주군의회는 29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이순걸 군수를 비롯한 집행부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4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최길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올 한 해 울주군의 정책 방향과 행정 운영 기조를 가늠하는 중요한 시간”이라며 “군민의 뜻이 행정 전반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를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8대 의회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은 그간의 노력들을 실질적인 성과로 완성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며 “군민의 신뢰 속에서 가장 모범적인 의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는 2월 9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군의회는 이 기간 동안 집행부 각 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한 타당성, 예산 집행의 효율성, 군민 체감도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질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 의원 발의 조례를 비롯해 총 1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